최현석 쉐프 가게 방문 후기 작성자 정보 VSLOT365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10.03 13:01 컨텐츠 정보 1,728 조회 12 댓글 목록 본문 혼자 가면 절대 안되겠다.... 관련자료 링크 https://www.kaov.org/bbs/board.php?bo_table=KA_3101&wr_id=5049 댓글 12 장기수님의 댓글 장기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5:03 으아아악 하지만 애초에 혼자서 갈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서 다행이다... 혼밥자체는 일상이지만서도 으아아악 하지만 애초에 혼자서 갈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서 다행이다... 혼밥자체는 일상이지만서도 래리디님의 댓글 래리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5:26 파인 다이닝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아니 분자요리의 위험성인가 암튼 위험함 파인 다이닝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아니 분자요리의 위험성인가 암튼 위험함 라시모스님의 댓글 라시모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5:35 파인다이닝이 아니라 파인 다잉.. 98 럭키포인트 당첨! 파인다이닝이 아니라 파인 다잉.. 꿀농부님의 댓글 꿀농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5:44 이 글 보고 혼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크크크 아저씨가 혼자가면 저렇게 안해주겠죠? 혼자만 내적 친밀감 ㅠㅠ 이 글 보고 혼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크크크 아저씨가 혼자가면 저렇게 안해주겠죠? 혼자만 내적 친밀감 ㅠㅠ 하이필스님의 댓글 하이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5:55 슬프게 접시닦고 있대 ㅋㅋㅋㅋㅋㅋㅋ 슬프게 접시닦고 있대 ㅋㅋㅋㅋㅋㅋㅋ 리아후니님의 댓글 리아후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6:00 맛의 끝을 보여주겠다 (x) 내가 재밌는 걸 하겠다 (o) ㅋㅋㅋㅋㅋㅋ 맛의 끝을 보여주겠다 (x) 내가 재밌는 걸 하겠다 (o) ㅋㅋㅋㅋㅋㅋ 한숨에휴님의 댓글 한숨에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6:10 대단하신 분인데 어쩐지 너무 친근한 느낌이라 요즘은 그냥 얼굴만 봐도 웃겨요 크크 대단하신 분인데 어쩐지 너무 친근한 느낌이라 요즘은 그냥 얼굴만 봐도 웃겨요 크크 아스피테님의 댓글 아스피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6:36 최현석은 사실 냉부로 뜨기 전부터 이미 '팬'이 있던 쉐프였습니다. 그냥 거기 맛있더라가 아니라 최현석 개인팬이요. 냉부나 기타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을 실제 매장에서 손님한테 보여주던 사람이에요. 최현석은 사실 냉부로 뜨기 전부터 이미 '팬'이 있던 쉐프였습니다. 그냥 거기 맛있더라가 아니라 최현석 개인팬이요. 냉부나 기타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을 실제 매장에서 손님한테 보여주던 사람이에요. 브레치네님의 댓글 브레치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20:55 예전에 초이닷 갔을때 저런 메뉴는 없었는데 크크크크 궁금하네요 예전에 초이닷 갔을때 저런 메뉴는 없었는데 크크크크 궁금하네요 푸치님의 댓글 푸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20:58 예전에 초이닷 가봤는데.. 키 크고 말랐는데 스키니진을 입이서.. 젓가락이 휘적휘적 걸어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 초이닷 가봤는데.. 키 크고 말랐는데 스키니진을 입이서.. 젓가락이 휘적휘적 걸어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토모히로님의 댓글 토모히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20:58 글보니까 혼자 가보고 싶어졌는데요 글보니까 혼자 가보고 싶어졌는데요 제임스본드님의 댓글 제임스본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21:23 용가리 보여 주고 싶네ㅋㅋㅋㅋㅋ 용가리 보여 주고 싶네ㅋ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장기수님의 댓글 장기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5:03 으아아악 하지만 애초에 혼자서 갈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서 다행이다... 혼밥자체는 일상이지만서도 으아아악 하지만 애초에 혼자서 갈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서 다행이다... 혼밥자체는 일상이지만서도
래리디님의 댓글 래리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5:26 파인 다이닝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아니 분자요리의 위험성인가 암튼 위험함 파인 다이닝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아니 분자요리의 위험성인가 암튼 위험함
라시모스님의 댓글 라시모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5:35 파인다이닝이 아니라 파인 다잉.. 98 럭키포인트 당첨! 파인다이닝이 아니라 파인 다잉..
꿀농부님의 댓글 꿀농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5:44 이 글 보고 혼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크크크 아저씨가 혼자가면 저렇게 안해주겠죠? 혼자만 내적 친밀감 ㅠㅠ 이 글 보고 혼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크크크 아저씨가 혼자가면 저렇게 안해주겠죠? 혼자만 내적 친밀감 ㅠㅠ
하이필스님의 댓글 하이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5:55 슬프게 접시닦고 있대 ㅋㅋㅋㅋㅋㅋㅋ 슬프게 접시닦고 있대 ㅋㅋㅋㅋㅋㅋㅋ
리아후니님의 댓글 리아후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6:00 맛의 끝을 보여주겠다 (x) 내가 재밌는 걸 하겠다 (o) ㅋㅋㅋㅋㅋㅋ 맛의 끝을 보여주겠다 (x) 내가 재밌는 걸 하겠다 (o) ㅋㅋㅋㅋㅋㅋ
한숨에휴님의 댓글 한숨에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6:10 대단하신 분인데 어쩐지 너무 친근한 느낌이라 요즘은 그냥 얼굴만 봐도 웃겨요 크크 대단하신 분인데 어쩐지 너무 친근한 느낌이라 요즘은 그냥 얼굴만 봐도 웃겨요 크크
아스피테님의 댓글 아스피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16:36 최현석은 사실 냉부로 뜨기 전부터 이미 '팬'이 있던 쉐프였습니다. 그냥 거기 맛있더라가 아니라 최현석 개인팬이요. 냉부나 기타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을 실제 매장에서 손님한테 보여주던 사람이에요. 최현석은 사실 냉부로 뜨기 전부터 이미 '팬'이 있던 쉐프였습니다. 그냥 거기 맛있더라가 아니라 최현석 개인팬이요. 냉부나 기타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을 실제 매장에서 손님한테 보여주던 사람이에요.
브레치네님의 댓글 브레치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20:55 예전에 초이닷 갔을때 저런 메뉴는 없었는데 크크크크 궁금하네요 예전에 초이닷 갔을때 저런 메뉴는 없었는데 크크크크 궁금하네요
푸치님의 댓글 푸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20:58 예전에 초이닷 가봤는데.. 키 크고 말랐는데 스키니진을 입이서.. 젓가락이 휘적휘적 걸어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 초이닷 가봤는데.. 키 크고 말랐는데 스키니진을 입이서.. 젓가락이 휘적휘적 걸어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토모히로님의 댓글 토모히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20:58 글보니까 혼자 가보고 싶어졌는데요 글보니까 혼자 가보고 싶어졌는데요
제임스본드님의 댓글 제임스본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03 21:23 용가리 보여 주고 싶네ㅋㅋㅋㅋㅋ 용가리 보여 주고 싶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