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봄.. 저기엔 안나와있지만 장어구이집 혼자 들어갔을땐 사장님이 좀 놀란 눈치긴 했어요 ㅠㅠ

현직 일본인데 여기 기준으론 가볍게 올 클리어입니다....

4까지 한다음 갑자기 만랩을 찍었네요

전 레벨5네요

레벨6 밖에 웨이팅 손님이 혼자 테이블 차지한 나 지켜보고 있음

7까지만 해봤네요

다 해봤습니다.
술집에서 술 안 먹고 음료수와 안주만 먹기도 해 봤습니다.

다 쉬운거네요

6까진 해봄

걷기운동 후 포차에서 우동에 소주는 만렙해주시나요..

몇갠 안해보긴했는데 그냥 할려면 다 할수있음..

이게 몇년전만 하더라도 혼밥이 되게 어려운 문화였는데
지금은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많이 느슨해졌죠

다 해봤습니다. 요즘이야 혼밥 문화가 생겨서 예전보다 편해졌지만 저는 한 10~20년 전에 끝판 깼네요.

7번은 아웃백에서 한 10년 전쯤 해봤는데 의외로 아무렇지 않게 친절히 잘 해주셨던 기억이 나고요
8번은 20년 전쯤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집 근처 대학가 앞 삼겹살집에 가서 먹었었는데
다른 테이블 다 만석인 가운데 저만 혼자 앉아서 고기 구워 먹고 있으니까 갑자기 맞은편에 사장님이 턱 앉으시더니 고기도 구워주시고 말상대도 해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크크크

아웃백은 의외로 편하죠 센트럴 리모델링 전에는
1인 전용 좌석도 있었습니다 크크

전 다 해봤구요.

혼자서 무한리필 고기 뷔페집, 무한리필 회전초밥집 그리고 일반 뷔페 (한식 뷔페도 아닌 그냥 뷔페)도

가봤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학생때면 모를까
지금이라면 레벨5보다 레벨1이 더 껄끄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