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그냥 전통시장이나 로컬 맛집 많은 지역 도심지에 주차장이나 낭낭하게 확보해서 놀러다니기 편하게만 해줘도 될거같습니다. 고만고만하긴 해도 자연스레 생긴 지역이나 거리들은 비슷한듯 다른 동네의 느낌이 있어요... 다만 접근성이 떨어지고 지역에서도 여러 포인트를 다니기에 차가없으면 불가능하다 싶다보니 이런저런 어설픈거 개발할바에 주차공간이나 크게 만들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너무 억까같은데요.. 근본적으로 한국은 지역특색이 매우 적은 나라죠. 식민지, 전쟁 겪은 후에 급격한 도시화 되면서 그렇게 되긴 했지만요. 근본 체급이 부족하다 보니 생기는 문제들이 다소 있긴 하죠. 근데 거꾸로 그만큼 갈만한데가 많지 않아서 잘 해두면 또 뜨고 인기 많습니다. 실제로 저기 말하는거처럼 잘 되있는 지자체가 드문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