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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준이며

▲근로시간(일)
▲여가시간(생활)
▲일·가정 양립 등 제도 활용(제도)
▲조례·조직 등 지자체 관심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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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라시모스님의 댓글

마냥 공무원으로 퉁치기엔 또 세종시 공무원은 일반적인 지방공무원하고 비슷한듯 많이 다르죠.. 서울은 좋은곳이 많은만큼 안좋은곳도 많을테니 그럴꺼고요.

하이필스님의 댓글

대전은 직장만 있으면 살기좋은 도시 인정합니다.
지인이 소방관인데 그러더군요.
소방관들 선호지역이 대전이라고.. 자연재해 없고 큰 사고 없다고 하네요.
참고로 전 성심당 줄서기 싫어서 안갑니다.

버꾸님님의 댓글의 댓글

글쎄요....
제가 아는 대부분 대전 사람들은 그정도 노력해서까지 성심당 빵 안먹습니다.
저는 그나마 웨이팅 적은 롯데백화점 1층은 근처 갈때 가끔가네요.

호랑천상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제가 대전사람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대전 사람들은 성심당 빵을 먹기 위해 큰 노력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전 사람들이 성심당빵을 먹는 가장 흔한 경우는 선물로 받았을 때 입니다.
대전지역에는 빵 배달이 가능하기에 성심당빵으로 선물을 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선물 받는 것만으로도 성심당 빵을 자주 먹다 보니 굳이 직접 찾아가지는 않게 되기도 한답니다.

리아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성심당 빵 배달은 몰랐습니다.
저랑 서로 다른 세상에 사시는지는 몰라도 제 주변은 성심당 빵 보다는 그냥 치킨이나 브랜드빵이나 아이스크림이나 커피 쿠폰 주더라구요.
그냥 서로 다른 주변도르로 인한 차이로 생각하겠습니다.
다만 엄청나게 많다는 표현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한숨에휴님의 댓글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성심당빵 선물 잘 안하죠. 지인이 있는 직장, 사무실 같은 곳에 선물할 때 보통 많이 사용합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올해만 성심당 튀소세트, 보문산메아리 등이 배달온 적인 10번은 되는 것 같습니다.
논쟁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그냥 대전에서는 빵을 택배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했을 뿐인데 무슨 논쟁이 되어버렸네요.

아스피테님의 댓글의 댓글

애초에 빵따의로 논쟁할 생각은 저역시 없었습니다.
즐서기 싫어서 안간다는 댓글에 글을 다신게 시작 같은데요?
저는 대전에서 20년간 사람만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빵배달 받아본적 없구요. 제 절친은 사업한다고 두달전에 약속 안잡으면 못만나는 놈이 있습니다.
지금 같이 있는데 성심당 빵 선물 받아본적 없다네요.
애초에 대전 사람끼리 성심당 빵을 선물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네요.
올해 10번 받으셨다니 개인적 사유인건 알겠습니다.

키피오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지역 분들은 대전에 와서 줄을 서야만 빵을 살 수 있지만
대전 사람들은 줄을 안 서도 택배로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 것을 무슨 시비 건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님이 대전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만나셨는지 모르겠지만 대전에서 평생을 산 저보다는 못 만나셨겠죠.
그냥 그렇다는 것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 이해가 안된다. 동의하기 어렵다는 등 시비를 거신 것은 님이신 것 같습니다.
PGR에서 오래 활동하며 별 의미 없이 가벼운 댓글을 많이 달아왔지만
오늘처럼 댓글 달고 불쾌하긴 처음이네요.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푸치님의 댓글의 댓글

이이상 얘기하지 않으신다니 그건 알겠습니다만,
제 댓글에 저는 즐서기 싫어서 안간다고 적었고 이는 저 역시 그지역 사람이라는 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굳이 그지역 사람들은 이런다는 댓글 자체가 반박이지 않을런지요?
반박댓글에 반박을 한것은 왜 시비라고 받아들이는 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군림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택배로 빵을 받는데 굳이 대전인지
아닌지가 왜 중요할까요?
가끔 같은 지역에서 보낸 물건을 택배로 받기도 합니다.
똑같이 센터 갔다가 다음날 오더라구요.
요즘 왠만한 곳은 택배 다음날 안오는 경우가 있나요?
굳이 대전은 택배가 가능하다는게 무슨 메리트인지 모르겠네요.

토마첼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 3자의 시각에서 볼 때 HDPHP님이 지나치게 따지고드는 느낌은 있습니다. bonk3님은 '이런 사람들도 있다'(전체 중 일부)의 느낌이면 HDPHP님은 '아닌데? 그런 사람 없는데?'(모든 구성원 전체) 정도의 느낌이 강해요. 어떤 논쟁을 하더라도 극단적인 스탠스를 취하려면 그에 맞는 근거가 필요한데 HDPHP님은 그 근거 또한 본인 주변 사람들에 한정되어있으니 설득력도 떨어져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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