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소고기뭇국 얼려서 보내줬는데.. 작성자 정보 VSLOT365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10.20 03:03 컨텐츠 정보 1,958 조회 33 댓글 목록 본문 ?? : 여보 이제 국거리 다끝냈지. 안심 좀 꺼내봐 관련자료 링크 https://www.kaov.org/bbs/board.php?bo_table=KA_3101&wr_id=5362 댓글 33 참스님의 댓글 참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4:45 어ㅋㅋㅋ대충 국거리사다 끓여줬어 어ㅋㅋㅋ대충 국거리사다 끓여줬어 광야님의 댓글 광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4:49 난 걍 부채살 얼려서 작게 썬 다음 바싹 꾸워서 기름 버리고 끼림 명절 당일에만 쪼메 먹고 남은 국은 콩나물 고운고춧가루 꽃게액 넣고 팔팔 끼려서 아빠랑 나 두끼 해결ㅋㅋ 난 걍 부채살 얼려서 작게 썬 다음 바싹 꾸워서 기름 버리고 끼림 명절 당일에만 쪼메 먹고 남은 국은 콩나물 고운고춧가루 꽃게액 넣고 팔팔 끼려서 아빠랑 나 두끼 해결ㅋㅋ 켄지로님의 댓글 켄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5:16 난 닭개장 얼려서 게장이랑 고동무침해서 보내주심 ㅜ 난 닭개장 얼려서 게장이랑 고동무침해서 보내주심 ㅜ 해우선사님의 댓글 해우선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5:38 우리엄마는 비타민인지 뭔지 그런 프로그램 맹신자여서 나한테 이상한거 존나 먹임 저런 맛있는거 절대 안해줌 우리엄마는 비타민인지 뭔지 그런 프로그램 맹신자여서 나한테 이상한거 존나 먹임 저런 맛있는거 절대 안해줌 장기수님의 댓글 장기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5:42 다줘도 좋은게... 이게 사랑이여. 나도 아들,딸 있는데 안먹어도 배부르단말 완전뻥은 아니당 다줘도 좋은게... 이게 사랑이여. 나도 아들,딸 있는데 안먹어도 배부르단말 완전뻥은 아니당 래리디님의 댓글 래리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5:49 ㅠㅠ 나도 자취할때 ㅠㅠ ㅠㅠ 나도 자취할때 ㅠㅠ 꿀농부님의 댓글 꿀농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01 안심 등심 뭐 구울까 여보 안심 등심 뭐 구울까 여보 호랑천상님의 댓글의 댓글 호랑천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15 난 항정살 난 항정살 키피오님의 댓글의 댓글 키피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24 남았는데 버리긴 좀 아까우니까 무국이나 끓여~ 남았는데 버리긴 좀 아까우니까 무국이나 끓여~ 토모히로님의 댓글의 댓글 토모히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31 집에 선물로 한우 너무 들어와서 질렸을 때 꽃등심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니까 진짜 존나 맛있더라... 어머니가 팔아도 되지 않겠냐 하니까 이거 식당에서 팔면 4만원 5만원은 받아야 하는데 누가 사먹겠냐고 대답함... 집에 선물로 한우 너무 들어와서 질렸을 때 꽃등심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니까 진짜 존나 맛있더라... 어머니가 팔아도 되지 않겠냐 하니까 이거 식당에서 팔면 4만원 5만원은 받아야 하는데 누가 사먹겠냐고 대답함... 요롱이님의 댓글의 댓글 요롱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42 너를 판다고 꽃등심을 김치찌개에 넣는 아들을 팔아야지 너를 판다고 꽃등심을 김치찌개에 넣는 아들을 팔아야지 제임스본드님의 댓글의 댓글 제임스본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47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마가렛님의 댓글의 댓글 마가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7:09 안 말려서 파는거야 안 말려서 파는거야 타키투스님의 댓글의 댓글 타키투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7:59 갈비살! 갈비살! 브레치네님의 댓글의 댓글 브레치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8:07 굽는거 귀찮지않아? 오늘 파인다이닝 디너 예약해놨어 여보 굽는거 귀찮지않아? 오늘 파인다이닝 디너 예약해놨어 여보 말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8:25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피테님의 댓글 아스피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8:39 ㅠㅠ ㅠㅠ 버꾸님님의 댓글 버꾸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8:47 우리어머니도 국 얼려서 보내주시는데 부모님 본인 집에서도 잘 챙겨먹음 우리어머니도 국 얼려서 보내주시는데 부모님 본인 집에서도 잘 챙겨먹음 푸치님의 댓글 푸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8:53 ㅋㅋㅋ 엄마의 사랑 아니냐. ㅋㅋㅋ 엄마의 사랑 아니냐. 매텔루스님의 댓글 매텔루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00 어제 나 삼겹살 먹고싶다니까 엄마가 바로 삼겹살사와서 반찬 엄청많이 깔아놓고 삼겹살 다 구워주시고 해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우리 다먹고나서 소고기 구워드시더라 ㅋㅋ 진심실화임. 원래 돼지고기 안드시는거 알아서 삼겹살 안드실거라는건 알고있었고 가끔 소고기 본인거 사서 구워 드시는데 어제는 뭐때문인지 눈치보이셨는지 수줍게 소고기 꺼내서 나는 소고기 먹을게 하면서 혼자 야무지게 드시더라 ㅋㅋ 어제 나 삼겹살 먹고싶다니까 엄마가 바로 삼겹살사와서 반찬 엄청많이 깔아놓고 삼겹살 다 구워주시고 해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우리 다먹고나서 소고기 구워드시더라 ㅋㅋ 진심실화임. 원래 돼지고기 안드시는거 알아서 삼겹살 안드실거라는건 알고있었고 가끔 소고기 본인거 사서 구워 드시는데 어제는 뭐때문인지 눈치보이셨는지 수줍게 소고기 꺼내서 나는 소고기 먹을게 하면서 혼자 야무지게 드시더라 ㅋㅋ 토마첼리님의 댓글의 댓글 토마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07 그래도 잘드시는 모습이 좋자나 한잔해 그래도 잘드시는 모습이 좋자나 한잔해 군림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14 며칠 굶으시려나보다 20 럭키포인트 당첨! 며칠 굶으시려나보다 올리브깡님의 댓글의 댓글 올리브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23 아이 삼키로까진 걷기로 하셨는데 81 럭키포인트 당첨! 아이 삼키로까진 걷기로 하셨는데 록맨님의 댓글의 댓글 록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30 10키로였어 아들 10키로였어 아들 전투세라핌님의 댓글의 댓글 전투세라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35 2만원 밑으로 먹지말라고했는데 2만원 밑으로 먹지말라고했는데 한숨에휴님의 댓글의 댓글 한숨에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40 너 지난번에 엄마 음식 맛없다고 했던애 아니냐? 너 지난번에 엄마 음식 맛없다고 했던애 아니냐? 하이필스님의 댓글의 댓글 하이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45 맞음ㅋㅋ 근데 삼겹살은 요리실력이랑 상관없자나 맞음ㅋㅋ 근데 삼겹살은 요리실력이랑 상관없자나 리아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리아후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49 어머니는 삼겹살이 싫다고하셨어.. 어머니는 삼겹살이 싫다고하셨어.. 팥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팥선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53 딸 돼지고기 안먹는데..알러지 검사하니까 돼지고기 나오더라 먹어도 탈은 안나는 아슬아슬한 수준으로 나옴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맛이 없다던가 이런식으로 몸이 반응할꺼라고 냅두라고 하더라..딸 육류먹이기 힘듬... 33 럭키포인트 당첨! 딸 돼지고기 안먹는데..알러지 검사하니까 돼지고기 나오더라 먹어도 탈은 안나는 아슬아슬한 수준으로 나옴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맛이 없다던가 이런식으로 몸이 반응할꺼라고 냅두라고 하더라..딸 육류먹이기 힘듬... 세오레므님의 댓글의 댓글 세오레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58 삼겹살이 더 비쌀수도 ㅋㅋ 삼겹살이 더 비쌀수도 ㅋㅋ 로지디브님의 댓글의 댓글 로지디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20:37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이 있으니까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이 있으니까 르지로이나님의 댓글의 댓글 르지로이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20:45 잘 드실때 먹고 싶은거 많이 사드려라 ㄹㅇ루 하는말임 92 럭키포인트 당첨! 잘 드실때 먹고 싶은거 많이 사드려라 ㄹㅇ루 하는말임 아두자님의 댓글 아두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1 13:17 내가 젤 좋아하는거당 ㅎㅎ 내가 젤 좋아하는거당 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참스님의 댓글 참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4:45 어ㅋㅋㅋ대충 국거리사다 끓여줬어 어ㅋㅋㅋ대충 국거리사다 끓여줬어
광야님의 댓글 광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4:49 난 걍 부채살 얼려서 작게 썬 다음 바싹 꾸워서 기름 버리고 끼림 명절 당일에만 쪼메 먹고 남은 국은 콩나물 고운고춧가루 꽃게액 넣고 팔팔 끼려서 아빠랑 나 두끼 해결ㅋㅋ 난 걍 부채살 얼려서 작게 썬 다음 바싹 꾸워서 기름 버리고 끼림 명절 당일에만 쪼메 먹고 남은 국은 콩나물 고운고춧가루 꽃게액 넣고 팔팔 끼려서 아빠랑 나 두끼 해결ㅋㅋ
켄지로님의 댓글 켄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5:16 난 닭개장 얼려서 게장이랑 고동무침해서 보내주심 ㅜ 난 닭개장 얼려서 게장이랑 고동무침해서 보내주심 ㅜ
해우선사님의 댓글 해우선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5:38 우리엄마는 비타민인지 뭔지 그런 프로그램 맹신자여서 나한테 이상한거 존나 먹임 저런 맛있는거 절대 안해줌 우리엄마는 비타민인지 뭔지 그런 프로그램 맹신자여서 나한테 이상한거 존나 먹임 저런 맛있는거 절대 안해줌
장기수님의 댓글 장기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5:42 다줘도 좋은게... 이게 사랑이여. 나도 아들,딸 있는데 안먹어도 배부르단말 완전뻥은 아니당 다줘도 좋은게... 이게 사랑이여. 나도 아들,딸 있는데 안먹어도 배부르단말 완전뻥은 아니당
래리디님의 댓글 래리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5:49 ㅠㅠ 나도 자취할때 ㅠㅠ ㅠㅠ 나도 자취할때 ㅠㅠ
꿀농부님의 댓글 꿀농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01 안심 등심 뭐 구울까 여보 안심 등심 뭐 구울까 여보
호랑천상님의 댓글의 댓글 호랑천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15 난 항정살 난 항정살
키피오님의 댓글의 댓글 키피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24 남았는데 버리긴 좀 아까우니까 무국이나 끓여~ 남았는데 버리긴 좀 아까우니까 무국이나 끓여~
토모히로님의 댓글의 댓글 토모히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31 집에 선물로 한우 너무 들어와서 질렸을 때 꽃등심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니까 진짜 존나 맛있더라... 어머니가 팔아도 되지 않겠냐 하니까 이거 식당에서 팔면 4만원 5만원은 받아야 하는데 누가 사먹겠냐고 대답함... 집에 선물로 한우 너무 들어와서 질렸을 때 꽃등심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니까 진짜 존나 맛있더라... 어머니가 팔아도 되지 않겠냐 하니까 이거 식당에서 팔면 4만원 5만원은 받아야 하는데 누가 사먹겠냐고 대답함...
요롱이님의 댓글의 댓글 요롱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42 너를 판다고 꽃등심을 김치찌개에 넣는 아들을 팔아야지 너를 판다고 꽃등심을 김치찌개에 넣는 아들을 팔아야지
제임스본드님의 댓글의 댓글 제임스본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6:47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마가렛님의 댓글의 댓글 마가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7:09 안 말려서 파는거야 안 말려서 파는거야
타키투스님의 댓글의 댓글 타키투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7:59 갈비살! 갈비살!
브레치네님의 댓글의 댓글 브레치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8:07 굽는거 귀찮지않아? 오늘 파인다이닝 디너 예약해놨어 여보 굽는거 귀찮지않아? 오늘 파인다이닝 디너 예약해놨어 여보
말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말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8:25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피테님의 댓글 아스피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8:39 ㅠㅠ ㅠㅠ
버꾸님님의 댓글 버꾸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8:47 우리어머니도 국 얼려서 보내주시는데 부모님 본인 집에서도 잘 챙겨먹음 우리어머니도 국 얼려서 보내주시는데 부모님 본인 집에서도 잘 챙겨먹음
푸치님의 댓글 푸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8:53 ㅋㅋㅋ 엄마의 사랑 아니냐. ㅋㅋㅋ 엄마의 사랑 아니냐.
매텔루스님의 댓글 매텔루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00 어제 나 삼겹살 먹고싶다니까 엄마가 바로 삼겹살사와서 반찬 엄청많이 깔아놓고 삼겹살 다 구워주시고 해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우리 다먹고나서 소고기 구워드시더라 ㅋㅋ 진심실화임. 원래 돼지고기 안드시는거 알아서 삼겹살 안드실거라는건 알고있었고 가끔 소고기 본인거 사서 구워 드시는데 어제는 뭐때문인지 눈치보이셨는지 수줍게 소고기 꺼내서 나는 소고기 먹을게 하면서 혼자 야무지게 드시더라 ㅋㅋ 어제 나 삼겹살 먹고싶다니까 엄마가 바로 삼겹살사와서 반찬 엄청많이 깔아놓고 삼겹살 다 구워주시고 해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우리 다먹고나서 소고기 구워드시더라 ㅋㅋ 진심실화임. 원래 돼지고기 안드시는거 알아서 삼겹살 안드실거라는건 알고있었고 가끔 소고기 본인거 사서 구워 드시는데 어제는 뭐때문인지 눈치보이셨는지 수줍게 소고기 꺼내서 나는 소고기 먹을게 하면서 혼자 야무지게 드시더라 ㅋㅋ
토마첼리님의 댓글의 댓글 토마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07 그래도 잘드시는 모습이 좋자나 한잔해 그래도 잘드시는 모습이 좋자나 한잔해
군림님의 댓글의 댓글 군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14 며칠 굶으시려나보다 20 럭키포인트 당첨! 며칠 굶으시려나보다
올리브깡님의 댓글의 댓글 올리브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23 아이 삼키로까진 걷기로 하셨는데 81 럭키포인트 당첨! 아이 삼키로까진 걷기로 하셨는데
록맨님의 댓글의 댓글 록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30 10키로였어 아들 10키로였어 아들
전투세라핌님의 댓글의 댓글 전투세라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35 2만원 밑으로 먹지말라고했는데 2만원 밑으로 먹지말라고했는데
한숨에휴님의 댓글의 댓글 한숨에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40 너 지난번에 엄마 음식 맛없다고 했던애 아니냐? 너 지난번에 엄마 음식 맛없다고 했던애 아니냐?
하이필스님의 댓글의 댓글 하이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45 맞음ㅋㅋ 근데 삼겹살은 요리실력이랑 상관없자나 맞음ㅋㅋ 근데 삼겹살은 요리실력이랑 상관없자나
리아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리아후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49 어머니는 삼겹살이 싫다고하셨어.. 어머니는 삼겹살이 싫다고하셨어..
팥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팥선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53 딸 돼지고기 안먹는데..알러지 검사하니까 돼지고기 나오더라 먹어도 탈은 안나는 아슬아슬한 수준으로 나옴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맛이 없다던가 이런식으로 몸이 반응할꺼라고 냅두라고 하더라..딸 육류먹이기 힘듬... 33 럭키포인트 당첨! 딸 돼지고기 안먹는데..알러지 검사하니까 돼지고기 나오더라 먹어도 탈은 안나는 아슬아슬한 수준으로 나옴 ...의사한테 물어보니까 맛이 없다던가 이런식으로 몸이 반응할꺼라고 냅두라고 하더라..딸 육류먹이기 힘듬...
세오레므님의 댓글의 댓글 세오레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19:58 삼겹살이 더 비쌀수도 ㅋㅋ 삼겹살이 더 비쌀수도 ㅋㅋ
로지디브님의 댓글의 댓글 로지디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20:37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이 있으니까 어머니는 어머니의 삶이 있으니까
르지로이나님의 댓글의 댓글 르지로이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0 20:45 잘 드실때 먹고 싶은거 많이 사드려라 ㄹㅇ루 하는말임 92 럭키포인트 당첨! 잘 드실때 먹고 싶은거 많이 사드려라 ㄹㅇ루 하는말임
아두자님의 댓글 아두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0.21 13:17 내가 젤 좋아하는거당 ㅎㅎ 내가 젤 좋아하는거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