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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다는 가족 유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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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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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푸치님의 댓글

34살이 되어서도 학창시절에 매어있는건 생각해볼 일이지만 가해자는 잊어버리기 쉽지만 피해자는 잊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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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본드님의 댓글

이것만 보고 모든걸 판단하긴 그렇지만
저러다가 딸이 아빠엄마 남은 정 뚝 떨어져서 집나가면 어쩔라고 그러냐

그릇그룹님의 댓글

상대 가슴에 실컷 못을 두들겨 박아 놓고선 기억이 없다거나 그거 이제 빼 세월이 흘렀잖아 하면 그게 없던일로 되나?

설사 시간이 흘러 스스로 그 못을 빼냈다 쳐도 구멍난 자욱은 뭘로 메울껀데...

가족이 그런걸 도와줘야지... 정말 미안하다는 식으로 대화로 잘 풀어나가야지....

올리브깡님의 댓글

저 나이 처먹고 엄마한테 저런 원한만 남은거면 본인문제인거임. 막말로 엄마가 다른것도 안 하고 못 해줘서 평생을 학대한 수준의 엄마면 몰라도. 받아먹을거 다 받으면서 특정 상처나 기억에만 매몰되는건 본인 인생 좀먹는거.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게 자식이나 부모일지라도

테우타모스님의 댓글

두 편 다 보다가 중간에 채널 돌림

아들 편은 아들이 우울증 말기 같에서 보기 힘들었고
딸 편은 그냥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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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농부님의 댓글

아는 동생도 재혼가정인데 안타깝더라
새엄마가 어릴때 잘못하면 옷 다 벗기고 추운 화장실에 한 두시간씩 가둬놓고 그랬다는데
커서 그때 일들 꺼내니까 좀 혼낸걸로 되도않는 망상까지 하며 나를 매도하냐면서 노발대발...
아버지랑 그리고 아버지랑 새엄마 사이에서 난 동생도 있는데 지금 가족들이랑 의절하며 사는 중..
술 마시면 아직 그 시절에서 못 벗어나서 억울해하고 하는 게 간간히 보이는데
너도 이제 그만 잊고 지내라, 라고 말하는 것도 좀 주제넘는 짓 같아서
그럴때마다 그냥 듣고 어깨만 토닥토닥 해주는게 다임 ㅇㅇ..
열심히 살려고 하는 앤데 좀 안타까움

메라스님의 댓글

나도 그래서 그냥 집 일찍 나옴 집에 있으면 숨막히는 거같아서
근데 저렇게 하면 독립심이 빨리 자라더라 기를 쓰고 나가려고

참스님의 댓글

저런거 반추적사고라고 하는데 정신건강에 결코 좋지않음
계속 생각나는 원인이 부모니 그냥 집안이랑 인연 끊으면 됨

아스피테님의 댓글

어제 밤12시쯤에 윗집에서 애가 우는소리 들려서 자세히 들어보니까
아빠가 야그만울라고! 나가서울어 인마! 이러는데
엄마가 왜 애한테그래!!!! 하면서 소리지르고
애는 그와중에 계속 울고..
참 애가 안됐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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