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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받는게 로망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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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20대
30대

서로가 아는 학교모습이 다 다르죠...

관련자료

댓글 18

블랙체리님의 댓글

https://imnews.imbc.com/replay/1998/nwdesk/article/1977597_30723.html
[초등학교 교실바닥 왁스칠 몸에 해롭다 경고] 1998-03-30
● 기자: 서울 공항동의 한 초등학교, 청소 당번인 아이들이 교실 바닥에 윤을 내기위해 왁스를 문지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7/0000021072?sid=103
["나도 불 좀 쬐자" 1976년 국민학교 난로] 2023.12.10.
교실마다 난로 한 개만 있었고, 당번이 조개탄이나 땔나무를 받아 와야 했죠.

테바이우스님의 댓글

국민학교 나무난로 이야기하면 와이프가 저를 참천용사 보는 눈으로 보긴 합니다....

80~90년대가 서울:지방 격차가 큰 탓도 있을겁니다

말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지막 국민학교 시대에 서울에서 학교 다녔는데도 갈탄이랑 나무 땠습니다. 겨울 아침마다 주번이 소사아저씨한테 나무받아오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에는 교실 책상 구조가 바뀌었죠. 난로가 가운데에 들어와야해서

버꾸님님의 댓글

초등학교때만 해도(한 2012년) 교무실 청소 저희가 했는데
중고등학교 가니까 그냥 여간해선 들어오질 못하게 하던데요 크크

저 졸업하니까 청소업체 쓰고 로봇청소가 쓰고 하더라구요

토모히로님의 댓글

화장실 청소 안한지 꽤 됐습니다.
덕분에 애들이 뭐 먹고 변기에 버리고 쓰레기 화장실에 버려서 청소 난이도 높아졌죠. 그래서 저희학교 여사님도 그만뒀습니다. 지도를 해도 지들 청소구역 아니라 너무 막써요. 대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군림님의 댓글

반별로 화장실, 교무실, 교장실, 음악실, 과학실, 계단, 정문, 화단 등등을 다 나눠서 하는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화장실에 가까운 반 가고싶어하지 않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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