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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발표 한시간전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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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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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군림님의 댓글

"결국 현시점에서는 노벨문학상 후보에 들만한 작가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 서술은 오히려 타당한 서술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한국에서 한강 작가 수상을 예측한 사람이 (거의?) 없었으니, 아마 그게 실제로 중론이었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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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스님의 댓글의 댓글

문학계/출판계 종사자들도 예측 못하고 있었는데 이들도 방구석 인가요? 결과 나온 후에 그거 보고 이야기 하는건 뭐라도 쉽죠.

하이필스님의 댓글의 댓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소식 듣고
진짜 뜬금 없다고 생각을 했죠~
헐~ 대박~

누구라도 한국 문학계에서
노벨상 나오겠냐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지금이야 한캉 싸우스코레아
발표 났으니깐 결과론적으로
나무위키 작성자를 비롯하여
조롱하는거지만
누가 예상이나 했겠나요~^^

아스피테님의 댓글의 댓글

그때는 타당했고 지금은 웃음거리일 수도 있는거죠
여하튼 벌어졌으니 가능한 일이었다는 얘기이니

토마첼리님의 댓글의 댓글

밥딜런 말씀하셨기에 좀더 부연을 하자면

수상못할것이다가 단순히 돈 걸라고 하면 못건다는 수준으로 전망했다면 웃음거리까지는 아니었겠지만

수상못할것이다가 수준이 낮고 수상 경향성도 잘못 이해한 부분도 있는거라 웃음거리가 되는거죠

수상전엔 지금까지 수상못한 결과가 뒷받침되어 있어서 음..그런가?였는데 수상되고 나니 개소리였네가 된거죠 크크

에스팅톤님의 댓글의 댓글

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겠고요.
(저는 '가능성 없다고 여겨지던 일이 벌어져서 다들 더욱 크게 놀라는 중'이라고 이해하고 있기는 합니다)

블랙체리님의 댓글

이번에 받을거라고는 아무도 예상 못했고, 다만 "누군가 최초로 받는다면 한강일 것이다"가 적어도 고은 나가리 된 뒤에는 은근히들 갖고 있던 생각인거 같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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