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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팬티 버리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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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버린 팬티보다 밖에서 지리고 버린 팬티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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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매텔루스님의 댓글

별로 공감안되네요. 팬티랑 여름티셔츠는 옷중에서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서 어느정도 입었다 싶으면 버립니다.

말포이님의 댓글

보급받은지 15년이 다 되어가는 목 다늘어난 군용티 입으면서 피지알하는데 뜨끔..
중학생때 크게 사주셨던 잠옷들과 집에서 편하게 입는옷들 찢어졌는데 입을때마다 한소리 들어서 또 뜨끔..
자취할땐 없어도 본가에 오면 아직 옷장에 있는데 넘나 자연스럽고 편한걸..

요롱이님의 댓글

크크 저도 딱 저럽니다.
입은걸 빠는건 좀.. 빨아서 버려야지 -> 빨았으니까 아깝네. 일단 입자 -> 입은걸 버리는건 좀..

마가렛님의 댓글

좀 헤질때쯤 그냥 그때 같이샀던 속옷 다 버리고 세트로 또 삽니다.

남자들 속옷은 경제 지표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본인만 특이한건 아닌듯 싶습니다. 경기가 좋을때 '만' 남자속옷이 팔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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