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다리 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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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에서 최근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했는데
주민들이 다들 자기집 앞에 다리를 놔달라고 민원을 강하게 넣었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로 4가구가 사는 곳에 10m간격으로 다리 3개가 건설됨.
주민들이 다들 자기집 앞에 다리를 놔달라고 민원을 강하게 넣었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로 4가구가 사는 곳에 10m간격으로 다리 3개가 건설됨.
다리 하나에 3600만원. 총 1억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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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꿀농부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죠 이런거 하나하나가 다 포퓰리즘의 전형이죠.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크크. 공중보건의 했던 친구 얘기 들어보면 좀 가면 병원이 없는 것도 아닌데, 하루에 10명 뻔한 혈압약 같은거 주려고 건물도 만들어 유지하고, 의사+간호사 상주하며 있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더라고요. 대신 거기서는 약 주면 진료도 공짜, 약도 공짜라서 완전 선심성 행정이라고... 근데 그거 그냥 병원에 가라고 하고 바우처 같은걸로 돈 메꿔주는게 훨씬 싸게 먹히겠죠.
타키투스님의 댓글
공사비에 관해선 제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현재 군단위 시골의 인구가 거의 멸망 수준에 이르러서
가구당 예산이 도시에 비해 정말 높은편은 맞습니다.
부안이라서 더 수긍이 갑니다.
바다와 평야가 넓게 있어서 작물 농사와 어업, 게다가 관광업까지 인구대비 사업비가 많은 군 중 하나입니다.
농어촌 관련 회사에서 일을 5년 정도 했는데, 느낀게 하나 있다면.
와.. 나도 시골로 이사갈까?? 였습니다.
심지어는 귀농귀촌 하면, 집도 구해줘, 땅도 대여해줘, 교육도 시켜줘, 기타 등등
혜택이 어마어마 한 지역들이 꽤 있습니다.
그렇다고, 평생 도시지역에서 살았는데 쉽게 결단을 못내리게 되더라구요.
현재 군단위 시골의 인구가 거의 멸망 수준에 이르러서
가구당 예산이 도시에 비해 정말 높은편은 맞습니다.
부안이라서 더 수긍이 갑니다.
바다와 평야가 넓게 있어서 작물 농사와 어업, 게다가 관광업까지 인구대비 사업비가 많은 군 중 하나입니다.
농어촌 관련 회사에서 일을 5년 정도 했는데, 느낀게 하나 있다면.
와.. 나도 시골로 이사갈까?? 였습니다.
심지어는 귀농귀촌 하면, 집도 구해줘, 땅도 대여해줘, 교육도 시켜줘, 기타 등등
혜택이 어마어마 한 지역들이 꽤 있습니다.
그렇다고, 평생 도시지역에서 살았는데 쉽게 결단을 못내리게 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