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이 요즘 좋은 소식이 하나도 없는 이유가 있네요

외국회사라고 안 그럴까..하는 생각이...

설명은 전세계 어딜 가도 있는 평범한 회사 느낌인데, 예전엔 저거보다 잘 했으니까 잘 나갔겠죠?

딱 엘지가 핸드폰 만들때 나오던 뉴스가 비슷하게 나오네요

안좋은 회사들은 분위기가 다 비슷하네요

그래도 그냥저냥 다들 굴러가요. 왜냐..다른 회사도 그렇기 때문에..

애플 내부도 직원이 느끼는건 비슷할듯요

특별히 요즘들어 저러는건 아니긴 한데...
저 글이 놀랍지는 않습니다
뭐... 평소의 삼성전자군요

삼성이 고객사인 입장에서 삼성이 저런 문제 있는 거야 20년 전에 부터도 굉장히 짜증나고 문제 많던 회사였던건 맞는 거 같은데 그 전에는 그래도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무리하고 나쁜 짓도 많이 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아예 길을 잃고 헤메는 느낌이네요.

호떡 뒤집기만 해야 하는 거는 삼전도 마찬가지인가 보군요

거기만이 아닌거 같은데....다 그렇지 않나

대기업 거의 다 저런거 같은데

다 똑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