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자처하는 경향이 왜 저래됐을까

여성착취?

뭐 이런 논조인 것 같습니다..
성착취물이 판을 치고 있는 마당에 이런 민감한 시기에 검열 지적이 웬말인가!?
게다가 국가에 의해 자유를 규제당하는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실제로는 잘만 보고 있지 않은가!?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9091403001

성인이 성인물 보는걸 불법으로 만들어서 보면 범죄자가 되게 만들어 놨는데 그걸 잘만보고 있다고 하는게 코미디고 성착취물이 판을 치면 전국민적인 검열이 아니라 수사나 처벌을 제대로 해야 하는건데 야간에 범죄많이 일어난다고 통행금지라도 부활시킬건가? 방식이 잘못됐다고 하는데도 자기랑 다른소리하면 여성착취 같은 범죄자 프레임 씌워서 공격하는거 참 저열한 수법이죠

성검열 해제 = 여성 착취 크크크

군부독재 시절이 그립거나 북한이 좋은가봐요 거긴 여성인권 최선진국인가봅니다. 진보니 민주니 저들한텐 껍데기일 뿐이고 그저 자기들이 권력잡길 원하는거죠

한국에서 [진보]는 그냥 코스프레에 가깝다고 봐야죠

돈줄이 달달한가보네요 꾸준히 저 스탠스 유지하는거보면

일단 경향이 메이저 언론이 아니게 된지는 좀 오래된거 같긴 하죠.

언론이나 먹물 묻은 사람이 참 무서운게 저런 대립구도를 어거지로 세워서 마치 a를 지지하면 b를 반대하는 인간처럼 보이게 하는게 참 무섭죠

무섭다기엔 글쓴이의 뇌가 너무 부드러워서 웃기네요 우동사리급인데 크크크

어처구니가 없네

한국진보는 좀 저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어요.

쟤내들이 다 그렇죠 뭐

경평

기사 작성자인 위근우씨면 김희철씨한테 법적 대응 당할까봐 빤스런 했다 은근슬쩍 돌아오신 분이군요!

이건 슈카월드의 위엄이라고 봐야 크크크크크크크

검열을 사랑하는 진보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