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인간적이었던 군주 작성자 정보 VSLOT365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9.19 03:49 컨텐츠 정보 2,107 조회 13 댓글 목록 본문 아들들을 사랑했고백성을 아꼈으며스승을 설득하기 위해 시조 까지 지었던 사람가끔 단호하게 굴었던 것때문에오해를 많이 사는 편 관련자료 댓글 13 와인글라스님의 댓글 와인글라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6:27 처가와 계모 이복형제에게만 차가웠던 남자 처가와 계모 이복형제에게만 차가웠던 남자 나비꽃조개님의 댓글 나비꽃조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7:13 스승을 지극히 생각해서 만고의 충신으로 만들어드림 스승을 지극히 생각해서 만고의 충신으로 만들어드림 우라니아님의 댓글 우라니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7:22 정도전이 힌국을 조질 걸 알고 구국의 결단을 내렸지만 이미 늦은... 정도전이 힌국을 조질 걸 알고 구국의 결단을 내렸지만 이미 늦은... 카파네우스님의 댓글 카파네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7:52 사관에게 이를 적지 말라 하셨다 사관에게 이를 적지 말라 하셨다 보즈베일리님의 댓글 보즈베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7:56 생각보다 난 이후 숙청도 많이 안했고, 백성에게는 따뜻했던 왕이죠. 심지어 한 백성이 실수로 궁에 들어와 임금 침소앞까지 왔는데 벌하지 않고 쿨하게 보내주기도 했었죠. 생각보다 난 이후 숙청도 많이 안했고, 백성에게는 따뜻했던 왕이죠. 심지어 한 백성이 실수로 궁에 들어와 임금 침소앞까지 왔는데 벌하지 않고 쿨하게 보내주기도 했었죠. 메라스님의 댓글 메라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7:57 오직 나라의 미래만 생각한 남자 오직 나라의 미래만 생각한 남자 헨리터너님의 댓글 헨리터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0:43 정말 이방원이 없었으면 조선이 어찌 굴러갔을지 궁금 합니다. 왜란쯤해서 망하고 또 다른 나라 생겼을거 같기도 하고 정말 이방원이 없었으면 조선이 어찌 굴러갔을지 궁금 합니다. 왜란쯤해서 망하고 또 다른 나라 생겼을거 같기도 하고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0:48 세종이 정사에만 집중할 수 있게해준거 만으로도 공이 매우 크죠. 나이먹고 다시 생각해보면 진실로 구국의 결단이란 이런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물론 당사자들에겐 아니겠지만... 아버지같지 못했던 세종때문에 후대에서 어땠는지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조선이 어떻게 쇠락하였는지를 생각하면 더더욱요. 세종이 정사에만 집중할 수 있게해준거 만으로도 공이 매우 크죠. 나이먹고 다시 생각해보면 진실로 구국의 결단이란 이런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물론 당사자들에겐 아니겠지만... 아버지같지 못했던 세종때문에 후대에서 어땠는지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조선이 어떻게 쇠락하였는지를 생각하면 더더욱요. 블랙체리님의 댓글 블랙체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0:53 이건 뭐 조조같은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89 럭키포인트 당첨! 이건 뭐 조조같은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르지로이나님의 댓글 르지로이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1:12 현대 한국인은 이방원 못 까죠 이방원 까는순간 너 한글 압수 그리고 이방원 같은 권력욕의 화신 중에서 권력 잡고 덤빌 놈 제외하고 양민에게 관대했던 왕이 드뭅니다 개인작으로 이방원은 현대인의 합리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현대 한국인은 이방원 못 까죠 이방원 까는순간 너 한글 압수 그리고 이방원 같은 권력욕의 화신 중에서 권력 잡고 덤빌 놈 제외하고 양민에게 관대했던 왕이 드뭅니다 개인작으로 이방원은 현대인의 합리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부메누님의 댓글 부메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2:14 전무후무한 과거에 합격했던 왕 답게 정치력 수준이 달랐죠. 전제군주제에 대한 이해도에서는 어느 왕보다도 최고죠. 전무후무한 과거에 합격했던 왕 답게 정치력 수준이 달랐죠. 전제군주제에 대한 이해도에서는 어느 왕보다도 최고죠. 팥선생님의 댓글 팥선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2:34 진짜 태종 묘호 받을만한 진짜 태종 묘호 받을만한 푸치님의 댓글 푸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2:38 세종이 없었으면 500년 구린 조선이 이어졌겠지만 태종이 없었으면 500년 못 갔을 듯... 세종이 없었으면 500년 구린 조선이 이어졌겠지만 태종이 없었으면 500년 못 갔을 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와인글라스님의 댓글 와인글라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6:27 처가와 계모 이복형제에게만 차가웠던 남자 처가와 계모 이복형제에게만 차가웠던 남자
나비꽃조개님의 댓글 나비꽃조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7:13 스승을 지극히 생각해서 만고의 충신으로 만들어드림 스승을 지극히 생각해서 만고의 충신으로 만들어드림
우라니아님의 댓글 우라니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7:22 정도전이 힌국을 조질 걸 알고 구국의 결단을 내렸지만 이미 늦은... 정도전이 힌국을 조질 걸 알고 구국의 결단을 내렸지만 이미 늦은...
카파네우스님의 댓글 카파네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7:52 사관에게 이를 적지 말라 하셨다 사관에게 이를 적지 말라 하셨다
보즈베일리님의 댓글 보즈베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7:56 생각보다 난 이후 숙청도 많이 안했고, 백성에게는 따뜻했던 왕이죠. 심지어 한 백성이 실수로 궁에 들어와 임금 침소앞까지 왔는데 벌하지 않고 쿨하게 보내주기도 했었죠. 생각보다 난 이후 숙청도 많이 안했고, 백성에게는 따뜻했던 왕이죠. 심지어 한 백성이 실수로 궁에 들어와 임금 침소앞까지 왔는데 벌하지 않고 쿨하게 보내주기도 했었죠.
메라스님의 댓글 메라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17:57 오직 나라의 미래만 생각한 남자 오직 나라의 미래만 생각한 남자
헨리터너님의 댓글 헨리터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0:43 정말 이방원이 없었으면 조선이 어찌 굴러갔을지 궁금 합니다. 왜란쯤해서 망하고 또 다른 나라 생겼을거 같기도 하고 정말 이방원이 없었으면 조선이 어찌 굴러갔을지 궁금 합니다. 왜란쯤해서 망하고 또 다른 나라 생겼을거 같기도 하고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0:48 세종이 정사에만 집중할 수 있게해준거 만으로도 공이 매우 크죠. 나이먹고 다시 생각해보면 진실로 구국의 결단이란 이런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물론 당사자들에겐 아니겠지만... 아버지같지 못했던 세종때문에 후대에서 어땠는지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조선이 어떻게 쇠락하였는지를 생각하면 더더욱요. 세종이 정사에만 집중할 수 있게해준거 만으로도 공이 매우 크죠. 나이먹고 다시 생각해보면 진실로 구국의 결단이란 이런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물론 당사자들에겐 아니겠지만... 아버지같지 못했던 세종때문에 후대에서 어땠는지를 생각해보면. 그리고 조선이 어떻게 쇠락하였는지를 생각하면 더더욱요.
블랙체리님의 댓글 블랙체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0:53 이건 뭐 조조같은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89 럭키포인트 당첨! 이건 뭐 조조같은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르지로이나님의 댓글 르지로이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1:12 현대 한국인은 이방원 못 까죠 이방원 까는순간 너 한글 압수 그리고 이방원 같은 권력욕의 화신 중에서 권력 잡고 덤빌 놈 제외하고 양민에게 관대했던 왕이 드뭅니다 개인작으로 이방원은 현대인의 합리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현대 한국인은 이방원 못 까죠 이방원 까는순간 너 한글 압수 그리고 이방원 같은 권력욕의 화신 중에서 권력 잡고 덤빌 놈 제외하고 양민에게 관대했던 왕이 드뭅니다 개인작으로 이방원은 현대인의 합리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부메누님의 댓글 부메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2:14 전무후무한 과거에 합격했던 왕 답게 정치력 수준이 달랐죠. 전제군주제에 대한 이해도에서는 어느 왕보다도 최고죠. 전무후무한 과거에 합격했던 왕 답게 정치력 수준이 달랐죠. 전제군주제에 대한 이해도에서는 어느 왕보다도 최고죠.
팥선생님의 댓글 팥선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2:34 진짜 태종 묘호 받을만한 진짜 태종 묘호 받을만한
푸치님의 댓글 푸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9 22:38 세종이 없었으면 500년 구린 조선이 이어졌겠지만 태종이 없었으면 500년 못 갔을 듯... 세종이 없었으면 500년 구린 조선이 이어졌겠지만 태종이 없었으면 500년 못 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