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을 참을 수 없는 제목이네요

1화 제목부터 이건 ㅋㅋㅋㅋㅋ

장기백 마누라

문피아 보러 갑니다

이런식으로 미친 어그로 끄는 작품 몇개 봤었는데 한번도 끝까지 재미있게 보지 못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초반 지나면 힘 빠지고 비슷한 맛 되거나 작가 역량 부족이 나오더라고요.

물론 어그로도 못끌고 망해간 작품이 수도없는 거 생각하면 이런 것도 재능이긴 한데 ㅋㅋ

메도당하고 싶은 엘프님 살포시 추천하고 갑니다

그럼 돌싱 되는거죠?

살이 터져서 비만이 됐을 수도요?

전 파혼후, 이혼후, 마누라가 뭐 어떻게 됐니 이런 제목들은 걍 전부 거르는데
유부남들에게 인기가 있는건지 꾸준히 수요?가 있는거 같긴 하더라고요.

이것도 약간 유행? 인거같습니다 단순히 유부남들에게 인기보다도… 결국에 약간 피폐? 후회? 이런 물들과 비슷한 맥락인거같아서 아마 시간 좀 지나면 또 빠지지않을까..

다른데서 내용을 살짝 봤는데 마누라가 사혼의 구슬처럼 됐더라고요...

예술은 폭8이다

뭔가 웃기네요

막 엄청 유명작가는 아니어도 이름 본 적 있는 기성작가인데…주화입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