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찌는 사람 특징 작성자 정보 브이슬롯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8.04 18:12 컨텐츠 정보 3,255 조회 14 댓글 목록 본문 + 많이먹으면 탈남저도 어릴때 밥먹다가 힘들어서 한숨쉬어서 야단맞곤 했었어요.그때 잘먹었으면 키가 좀 더 컸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관련자료 댓글 14 카파네우스님의 댓글 카파네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8:23 전 인생의 거의 유일한 낙이 먹는 거고 하루종일 다음끼니 뭐 먹을지만 생각하고 사는데... 진짜 이쯤 되면 다른 종족 아닐까요 전 인생의 거의 유일한 낙이 먹는 거고 하루종일 다음끼니 뭐 먹을지만 생각하고 사는데... 진짜 이쯤 되면 다른 종족 아닐까요 푸피에누스님의 댓글 푸피에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8:39 살은 잘 안쪄서 성인병 위험은 줄겠지만 삶의 낙중 하나가 없는셈이라 애매하네요 살은 잘 안쪄서 성인병 위험은 줄겠지만 삶의 낙중 하나가 없는셈이라 애매하네요 지옥귀왕님의 댓글의 댓글 지옥귀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8:45 안찌는 몸이었지만 나이들어 대사량 떨어지니 바로 살찌고 수치 오르더라고요... 개억울 안찌는 몸이었지만 나이들어 대사량 떨어지니 바로 살찌고 수치 오르더라고요... 개억울 참스님의 댓글의 댓글 참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8:51 저도 48~52kg 정도 유지하다가 나이드니까 훅... 저도 48~52kg 정도 유지하다가 나이드니까 훅...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8:56 저도 20대때까지는 주말에 밥먹기 귀찮아서 걍 안먹은 적 많았는데.. 30대 되니까 배민같은게 너무 잘 되있어서 돈이 귀찮음을 해결해주더라구요.. 삼겹살이 배달되는 시대가 오다니 크크 저도 20대때까지는 주말에 밥먹기 귀찮아서 걍 안먹은 적 많았는데.. 30대 되니까 배민같은게 너무 잘 되있어서 돈이 귀찮음을 해결해주더라구요.. 삼겹살이 배달되는 시대가 오다니 크크 장기수님의 댓글 장기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9:02 맞습니다. 설거지 하려면 한타임 쉬고 해야됩니다. 밥먹을때 기력을 쓰거든요. 아내는 이해 못하는 중 맞습니다. 설거지 하려면 한타임 쉬고 해야됩니다. 밥먹을때 기력을 쓰거든요. 아내는 이해 못하는 중 후두애리느님의 댓글의 댓글 후두애리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9:06 오 저하고 완전 같네요. 식세기를 쓰는데도 밥먹고 최소 30분 쉬어야 할 수 있습니다. 답답해서 보통 아내가 하긴하는데. 미안해도 도저히 바로는 못하겠어요 40 럭키포인트 당첨! 오 저하고 완전 같네요. 식세기를 쓰는데도 밥먹고 최소 30분 쉬어야 할 수 있습니다. 답답해서 보통 아내가 하긴하는데. 미안해도 도저히 바로는 못하겠어요 부메누님의 댓글 부메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9:18 저는 먹을땐 맛있는데 밥먹고나면 그 배부르면서 졸린 감각이 싫어요 저는 먹을땐 맛있는데 밥먹고나면 그 배부르면서 졸린 감각이 싫어요 팥선생님의 댓글 팥선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9:26 저 어릴 때 아버지가 밥 먹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열심히 설명하셨던.. 그땐 그냥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싫었던 경지 크크 저 어릴 때 아버지가 밥 먹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열심히 설명하셨던.. 그땐 그냥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싫었던 경지 크크 호랑천상님의 댓글 호랑천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9:31 많이 먹을수가 없습니다 크크...적게 먹고 살아와서 과식을 해본적이 없음.. 많이 먹을수가 없습니다 크크...적게 먹고 살아와서 과식을 해본적이 없음.. 키피오님의 댓글 키피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20:21 저도 밥먹는거 힘들다고 느낀적이 있습니다 뷔페에서 18접시정도 먹으니까 턱이 아프고 힘이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살빠지긴커녕 그때가 인생최고무게였는데 이상하네요 63 럭키포인트 당첨! 저도 밥먹는거 힘들다고 느낀적이 있습니다 뷔페에서 18접시정도 먹으니까 턱이 아프고 힘이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살빠지긴커녕 그때가 인생최고무게였는데 이상하네요 에스팅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팅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20:29 그런건 식사를 해서 힘든게 아니고 차력을 해서 힘든거죠 그런건 식사를 해서 힘든게 아니고 차력을 해서 힘든거죠 토마첼리님의 댓글의 댓글 토마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20:34 저는 초밥 알러지가 있어서 한 50피스쯤 넘어가면 힘들더라구요... 저는 초밥 알러지가 있어서 한 50피스쯤 넘어가면 힘들더라구요... 타키투스님의 댓글의 댓글 타키투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20:40 공감합니다. 윗댓글들은 악플이에염 공감합니다. 윗댓글들은 악플이에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파네우스님의 댓글 카파네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8:23 전 인생의 거의 유일한 낙이 먹는 거고 하루종일 다음끼니 뭐 먹을지만 생각하고 사는데... 진짜 이쯤 되면 다른 종족 아닐까요 전 인생의 거의 유일한 낙이 먹는 거고 하루종일 다음끼니 뭐 먹을지만 생각하고 사는데... 진짜 이쯤 되면 다른 종족 아닐까요
푸피에누스님의 댓글 푸피에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8:39 살은 잘 안쪄서 성인병 위험은 줄겠지만 삶의 낙중 하나가 없는셈이라 애매하네요 살은 잘 안쪄서 성인병 위험은 줄겠지만 삶의 낙중 하나가 없는셈이라 애매하네요
지옥귀왕님의 댓글의 댓글 지옥귀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8:45 안찌는 몸이었지만 나이들어 대사량 떨어지니 바로 살찌고 수치 오르더라고요... 개억울 안찌는 몸이었지만 나이들어 대사량 떨어지니 바로 살찌고 수치 오르더라고요... 개억울
참스님의 댓글의 댓글 참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8:51 저도 48~52kg 정도 유지하다가 나이드니까 훅... 저도 48~52kg 정도 유지하다가 나이드니까 훅...
오리온님의 댓글 오리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8:56 저도 20대때까지는 주말에 밥먹기 귀찮아서 걍 안먹은 적 많았는데.. 30대 되니까 배민같은게 너무 잘 되있어서 돈이 귀찮음을 해결해주더라구요.. 삼겹살이 배달되는 시대가 오다니 크크 저도 20대때까지는 주말에 밥먹기 귀찮아서 걍 안먹은 적 많았는데.. 30대 되니까 배민같은게 너무 잘 되있어서 돈이 귀찮음을 해결해주더라구요.. 삼겹살이 배달되는 시대가 오다니 크크
장기수님의 댓글 장기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9:02 맞습니다. 설거지 하려면 한타임 쉬고 해야됩니다. 밥먹을때 기력을 쓰거든요. 아내는 이해 못하는 중 맞습니다. 설거지 하려면 한타임 쉬고 해야됩니다. 밥먹을때 기력을 쓰거든요. 아내는 이해 못하는 중
후두애리느님의 댓글의 댓글 후두애리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9:06 오 저하고 완전 같네요. 식세기를 쓰는데도 밥먹고 최소 30분 쉬어야 할 수 있습니다. 답답해서 보통 아내가 하긴하는데. 미안해도 도저히 바로는 못하겠어요 40 럭키포인트 당첨! 오 저하고 완전 같네요. 식세기를 쓰는데도 밥먹고 최소 30분 쉬어야 할 수 있습니다. 답답해서 보통 아내가 하긴하는데. 미안해도 도저히 바로는 못하겠어요
부메누님의 댓글 부메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9:18 저는 먹을땐 맛있는데 밥먹고나면 그 배부르면서 졸린 감각이 싫어요 저는 먹을땐 맛있는데 밥먹고나면 그 배부르면서 졸린 감각이 싫어요
팥선생님의 댓글 팥선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9:26 저 어릴 때 아버지가 밥 먹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열심히 설명하셨던.. 그땐 그냥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싫었던 경지 크크 저 어릴 때 아버지가 밥 먹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열심히 설명하셨던.. 그땐 그냥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싫었던 경지 크크
호랑천상님의 댓글 호랑천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19:31 많이 먹을수가 없습니다 크크...적게 먹고 살아와서 과식을 해본적이 없음.. 많이 먹을수가 없습니다 크크...적게 먹고 살아와서 과식을 해본적이 없음..
키피오님의 댓글 키피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20:21 저도 밥먹는거 힘들다고 느낀적이 있습니다 뷔페에서 18접시정도 먹으니까 턱이 아프고 힘이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살빠지긴커녕 그때가 인생최고무게였는데 이상하네요 63 럭키포인트 당첨! 저도 밥먹는거 힘들다고 느낀적이 있습니다 뷔페에서 18접시정도 먹으니까 턱이 아프고 힘이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살빠지긴커녕 그때가 인생최고무게였는데 이상하네요
에스팅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팅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20:29 그런건 식사를 해서 힘든게 아니고 차력을 해서 힘든거죠 그런건 식사를 해서 힘든게 아니고 차력을 해서 힘든거죠
토마첼리님의 댓글의 댓글 토마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20:34 저는 초밥 알러지가 있어서 한 50피스쯤 넘어가면 힘들더라구요... 저는 초밥 알러지가 있어서 한 50피스쯤 넘어가면 힘들더라구요...
타키투스님의 댓글의 댓글 타키투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8.04 20:40 공감합니다. 윗댓글들은 악플이에염 공감합니다. 윗댓글들은 악플이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