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대책없이 할부터트리며
질러대는 사람 보면 까놓고 말해서 한심해요

체계적인 계획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지르다
사고터지면 주변에 아쉬운 소리나 하고 ..

진짜 사고싶건 말건
확실히 감당할수 있는거 아니면 안 사야지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거랍니까

살면사 한 번도 흰색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돈 안쌓아놓으면 극단적으로 불안해하는 성격이라.

첫번째 같은 스타일은 주위사람들한테도 저런이유로 돈 빌리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갚을때도 자기가 사고싶은거는 산 후에 여유가 생기면 그때 갚는 일을 당해봤습니다. 그거에 대한 죄책감은 당연히 없고요.

자잘한건 한번도 할부해본적이 없네요

임금체불 당해보면 강제로 핑크가 됩니다

할부는 무이자만 해야

할부하면 포인트 안 쌓이기 때문에 무적권 일시불요.

사고 싶은 걸 대부분 참아도 잔고는 0에 카드값이 밀려올 수도 있습니다만...

최소 6개월 생활할 수 있는 현금은 확보해 놔야죠

돈이 없는데 왜 사죠? 무조건 일시불이요.

할부를 해본 적이 없음 크크

할부 관리 잘 할 것 아니면 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경제학과가 좋아할 0원 친구

저도 오른쪽 친구..

그냥 절대적으로 버는 돈이 적어서 0원까진 아니어도 유동자금이 천만원 이하로 돈이 없는경우는 흔하죠..

자동차까지는 현금으로 살 형편이 안되면 안 사는게 맞다리고 생각하는 1인이라 할부는 해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