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농사 일이 힘들어서 군대 말뚝박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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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가 힘든 진짜 이유는 힘든 것보다도 일이 끝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단순히 힘든거면 참을수 있는데 자잘한 일이 계속 이어진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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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마가렛님의 댓글

농사 중에서 가장 힘들다는 담배라서 이해가 갑니다.
고추만해도 뙤약볕에서 하루종일 일하면 하늘이 노래지거든요.

블랙체리님의 댓글

작은삼촌댁이 담배농사를 해서, 추석때 찾아간김에 하루 정도 도와드린 적이 있는데,
와.. 도시인 따위가 감당할 일이 아니더군요;;

르지로이나님의 댓글

중학교 교과서인가 담배밭에서 일하는 수필을 배운 기억이 나는데
글만 읽어도 쓰러질 거 같은 묘사가 아직도 생각나더라구요.
'담배밭은 찜통같다' ....

흐리비오님의 댓글

옆집에서 담배농사했는데 아들셋이 도망갔습니다. 담배안하니깐 돌아와서 벼농사로 바꾸더군요. 진짜진짜 끝이 없습니다.

매텔루스님의 댓글

전에 피쟐에서 농사 관련 사진 올리던 분 글을 몇개보니

잡초 제거하기 무섭게 또 올라오는걸 보고 농사는 진짜로 힘든 일이구나 라는걸 실감했습니다

요롱이님의 댓글

제 군대 동기가 농사짓다가 와서 이등병으로 오자마자 에이스 대접 받았죠. 낫질 삽질 망치질 예초기 목공일까지 행보관님보다 더 잘 했죠. 덕분에 저는 비교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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