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가 구상한지 20여년만에 현실로 찾아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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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1997년 해병대가 MAK테크놀로지사(社)와 비디오 전투게임을 공동개발한 이래 국방부와 게임산업의 인적·물적 교류가 꾸준히 확대됐다.
[미 국방부는 지상통제소에서 조종사 한 명이 무인전투기(UCAV) 6~7대를 조종]하는 실험을 2002년 끝내고 실용화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006년 조선일보 칼럼 '공군과 프로게이머' 中)




비디오 게임만 하는 ‘괴짜’(nerd) 였던 [올렉산드로 다크노(29)는 드론 조종을 통해 1년 반 동안 300여명의 러시아 군을 사살했다]
이는 이라크전 때 미군 역사상 최고의 저격수로 불렸던 크리스 카일이 사살한 인원보다 많은 수치다.
영화에서 엘리트 군인을 묘사할 땐 강인해 보이는 마초적 이미지를 사용하지만,
오늘날 실제로 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건 전투에서 도저히 살아남지 못할 것 같은 연약한 젊은이들이 조종하고 있는 드론이다.
(2024년 11월 3일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치명적인 드론 조종사가 된 괴짜 게이머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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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보즈베일리님의 댓글

어릴때 읽었던 양판형 소설내용중에 저런 내용이 있었는데.. 외계인이 침공해오고 프로게이머가 지휘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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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주님의 댓글의 댓글

일부러 드론 조종사가 보는 화면을 저해상도로 만든다는 다큐를 본거 같습니다. 실제라는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서.

한숨에휴님의 댓글

그런데 저렇게 신원이 다 까발려지면 전시 중에는 물론이고 그 이후로도 보복의 타겟이 되지 않으려나요.

록맨님의 댓글

아이인더스카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꽤 재미있습니다.
본문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윤리와 대의의 갈등이 꽤나 현실감있게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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