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감이지만 생각보다 선 안넘은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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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왜군 쳐들어오자 신의주 넘어 요동으로 건너가겠다고 했지만 -> 결국 안넘어감

이순신이 자기 명 어기는거 같으니까 이에 발끈해서 죽이겠다고 했지만 -> 결국 안죽임

광해군이 자기보다 더 인기 많은거 같으니까 계속 갈구지만 -> 결국 왕위 물려줌



결국 어쨌든 선은 다 안넘음




'선'조 라는 이름값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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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알리시아님의 댓글

전쟁만 아니었어도 나름 업적을 남겼을거라 봅니다.
권력에 위협이 되는 모든 장면에서 인간적인
바닥이 보였을뿐 영민해보이는 지점도 많아요

르지로이나님의 댓글

첫번째건은 윤두수가 대놓고 필부 운운하면서 막았죠 근데도 선조는 강행하려했는데 명에서 x까를 외쳐서 못간거라

에스팅톤님의 댓글

후계자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 하고 즉위한 조선 역사상 최초의 방계 왕이라는 것과 전쟁 중이었다는 것도 선을 못 넘은 이유겠죠.
왕권이 강하지 못 해 본인 맘대로만 할 수 없었으니...

라시모스님의 댓글

그냥 전쟁중 혹은 직후에 깨끗하게 광해군에게 양위했으면 좋았을겁니다. 이후에 광해군이 보여주는 광기스런 면모도 선조가 놓은 훼방과 견제로 발현된게 많다 봐서.

오리온님의 댓글

뭐.. 선조는 좀 임진왜란이 억까였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임진왜란이 거의 자연재해 수준이었어서, 그거 맞으면서 인성의 밑바닥이 다 드러나버린게 참 ;;;
임진왜란 아니었으면 충분히 성군으로 남을만한 능력이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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