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처음으로 불상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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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식이 있는 것만으로 성공한 인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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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발렌슈타인님의 댓글

나도 괜히 별것도 아닌거로 엄마,동생한테 아빠가 크게 잔소리, 핀잔 들으시면 짠하더라. 화도 잘 안내셔. 그래선지 같은 나만 자주 아빠편 되고 지지해줬던 기억이 나네.

지금은 내가 외국살아서 몇년째 못뵈었지만,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은 직접 만나서 언젠가는 하고싶다.

푸피에누스님의 댓글

우리집은 아빠가 방귀뿡 끼면 엄마가 잔소리함. 그리고 나랑 동생도 방귀끼면 엄마가 이 집 남자들은 왜 다 이모양이냐고 투덜거림

장기수님의 댓글

저때는 어머니는 육아&집안일, 아부지는 직장이라치자.

20대중후반 육아가 다 끝나고 집안일도 애들끼리 분담하는 시점에서 왜 아부지는 계속 가족을 위해 헌신해도 저런소리를 들으셔야할까

파울루스님의 댓글

누가 결혼하랬나? 누가 순종적으로 당하기만 하랬나?

 

권리는 스스로가 챙기는거다. 가족을 위해서 내가 참는다? 계속 참다 사람 뒤져요~ ㅋㅋㅋㅋㅋ

아이테스님의 댓글

저렇게 가장의 권위가 박살나는걸 보고 자란 10대 20대 남성이 현재 성인이 되어서 결혼을 꺼려하는데 조금은 기여하지 않았을까...

버꾸님님의 댓글

ㅅㅂ 우리 아버지들 주말 취미는 좀 이해해주자...

 

나도 낚시 취미인데 진짜 이해못하는 와이프 만나면 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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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투스님의 댓글

말을해도 좆같이 하는 사람들이있더라

그걸 당하는 사람들은 뭐 대한민국 남편들이여 일어나라 이지랄이나 떨고있고 ㅋㅋ

부메누님의 댓글

ㅋㅋㅋ 아버지 너무 불쌍하게 안봐도 된다. 회사가면 본인이 갑인 위치고

마누라 잔소리도 그냥 들어줄만하니까 있는거임.

토모히로님의 댓글

나도 아빠한테 슬슬 노후대비 해야되지 않냐고 물어보니

집 가봤자 할거없다고 일이 좋다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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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후니님의 댓글

울아부지.. 사람은 진짜 착한데 워낙 잔실수랑 덤벙거려서 엄마가 계속 쿠사리 맥이는거 따라서 같이 맥이는데 줄여야겠다 ㅠㅠ

푸치님의 댓글

저걸 가만히 쳐보고 글만쳐싸는놈이 젤나쁜놈아니냐

 

엄마가 아프면 지가밥좀차려드리지 인터넷에 아빠가 불쌍하네 ㅇㅈㄹ ㅋㅋ

 

아픈 엄마는 안불쌍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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