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연대 들어간 할아버지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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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에서 자식이 연대 들어가서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친정아버지에게 전화드렸는데 양가에서 받은 반응이라고 합니다...
(아니 국내 최초 노벨상 수상자 배출대학인데 왜?..;; 제가 갔던 대학 얘기했으면 연 끊자는 말 나왔을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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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래리디님의 댓글

저는 평범한 지방사립대를 나왔는데 당시 저희집안 외가친가를 통틀어서 4년제 대학을 간 사람이 저 밖에 없었던지라 명절에 어르신들에게 대단하다는 칭찬 절반 + 대학 갈 돈과 시간이면 그냥 기술을 배워서 하루빨리 돈 모으고 자기 사업을 하는게 인생의 진리다 하는 조언(?) 절반을 들었던....

타카히로님의 댓글

우리는 지방이니 그렇다쳐도 너는 서울에서 공부잘한거라 서울대간거 아니야? > 실제로 들은 말..
뭐 어떻게 보면 틀린 말은 아닌데 왜 저러나 싶었습니다.

아스톤님의 댓글

저희 외가가 학력치가 높아서...
외삼촌이 술을 드실 때면 난 고대 나온 것 때문에 인생이 잘 안 풀린 것 같다며 한탄하셨죠 크크

부선다리님의 댓글

서울대가 안됐다고?로 리액션 나온거 보니 지원했다 탈락했나보네요 크크
이과는 덜하겠지만 문과출신인 저는 서울대가 부럽긴합니다.

브레치네님의 댓글

인서울에서 상위권 아니면 사람취급 안하던 집이라..
서울대,고려대,연세대는 가야 칭찬 받고 그외는 그냥 열심히 했구나 반응이었죠. 그래서 다들 압박이 많아서 그런지 재수하던 형이나 누나들도 많았고요. ㅠㅠ
20년전에는 그런 분위기 어떻게 명절때마다 힘들었는지 크크

말포이님의 댓글

연대 합격한 학생들 중 다수가 목표가 서울대였고, 주위의 기대도 서울대였다 보니 저게 드문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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