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실화 아닐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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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대학 학과 조교에게 찾아와서 우리 애 시간표 왜 이렇게 짰냐고 진로에 맞춰서 짜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항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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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버꾸님님의 댓글의 댓글

다르죠. 지금 욕먹는 586세대는 시원하게 데모하고 학사경고 뜬 성적표 집에 오는거 무서워서 군대로 도피하는 경우가 흔했는데요. 적어도 멋대로 저지르고 멋대로 결자해지 해서 부모님 뒷목 잡는걸 만든거라 결이 다릅니다.
고삐 풀린 망아지와 아직도 고삐 잡힌 망아지의 차이라고 봐요.

팥선생님의 댓글

헬리콥터 학부모 얘기 들은지 20년 넘은 것 같네요. 80년대에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뭐 80년대에는 사회 전반적으로 상식과 정보가 부족했으니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요롱이님의 댓글

교직원인데 아직 저런 경험은 해본적이 없네요

울 아기 자고 있는데 자취방 가서 깨워주면 안되냐는 부모 전화를 받은 동료가 있긴합니다 -_-

라이언님의 댓글의 댓글

있을 법한 일입니다. 실제로 2년 쯤 전에 수도권의 모 대학에서, 부모가 학장실로 전화한 사례를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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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히로님의 댓글

법적 성인 기준과는 별개로 사회적으로 양육 기간이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는 거죠. 어른이란 말도 어원을 따지면 결혼해서 자식을 낳을 수 있다는 의미가 있는데, 비혼이 증가하는 것과는 별개로 결혼과 육아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해지려면 필요한 기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것도 사실이고요. 부정적으로만 보기보다 이런 현상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토마첼리님의 댓글

이상한 사람이 생기는 걸 원천 차단할 수는 없으니
저런 일이 있는 것 vs 저런 일이 보편적인 것은 좀 구분해야
근데 트위터네

마가렛님의 댓글

마마보이 노래가 히트한게 1993년이죠
"모든걸 엄마에게 물어봐"
딱히 갑자기 생긴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리브깡님의 댓글

크크크크
근데 대학교에서 들어야하는 전공도 선착순으로 끊어서 오픈런?까지 해야하는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제임스본드님의 댓글의 댓글

교양도 아니고 전공은 진짜 듣고 싶은 학생 다 들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게 맞는 것 같긴 한데 공간 문제나 적정 수강학생 수 등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에스팅톤님의 댓글의 댓글

현실적인 문제가 큽니다.
수업의 적정성 / 강의실 크기 / 학생 쏠림 등 생각보다 수강신청 짜는것도 일이라서요 ㅜㅜ

세오레므님의 댓글의 댓글

전공을 못 듣는 케이스가 대한민국에 없다고 할 순 없겠지만, 흔치 않을걸요?

원하는 교수님한테 전공을 못 듣는 케이스가 많은 걸 겁니다. 소위 말하는 학점 퍼주는 교수님들이요...

전공수업을 못 듣게 강의가 개설되는 케이스는 잘 없을거에요. 워낙 대학 평가에 반영을 해둬서...

전투세라핌님의 댓글

세부 내용이 다르고 심각성(?)이 좀 차이 날 수는 있지만, 의대 아니라도 이미 10년 정도 전에도 있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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