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전후로 반응 확 갈린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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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절 어떻게 키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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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전투세라핌님의 댓글

저는 기억에 없지만

잘 울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투정도 없고, 잠도 엄빠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잘 자고 잘먹고 해서

엄마피셜 육아가 왜 힘들다는건지 몰랐다고 하네요

동생을 낳기 전까지는요

발렌슈타인님의 댓글

애들한테는 영상이 치트키 그 자체고, 육아를 하려면 안 보여줄 수가 없겠더라구요.
애들이랑 하루종일 뛰어놀아줄 베이비시터를 상시 고용할 게 아닌 이상은...

부선다리님의 댓글

저희 부모님 얘기 들어보니깐 요새 하면 안된다는거 많이 시키고 하셨던데요. 크크. 애 둘 키워보니깐 과거의 오만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냥 건강하고 무탈하게 자라면 그걸로 만족하네요 저희 애들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아기들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부메누님의 댓글

애가 한명이면 부모가 돌아가면서 케어가 되는데

애가 두명 넘어가면 어떤식으로든 아이로 하여금 혼자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해집니다...

유툽 어린이 영상이 정확하게 그 용도에 부합해서;;;

요롱이님의 댓글

초3인데 아직까지 밥먹을때 영상은 금지
대신 책 (이북) 읽는건 풀어줬습니다
그것마저 안하면 외식이 너무 힘듬, 특히 한시간 넘어가는 다이닝쪽은 ㅠㅠ
아마도 예전에는 애가 뛰어다니고 울고 소리쳐도 다른 사람들도 애라고 이해해줬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리아후니님의 댓글

27개월 아직 영상 안보여주고 있긴 한데
공동육아 가능한 환경이라 버티는게 가능합니다
일단 버틸때까지 버틸 생각인데 부모 중 하나라도
출퇴근해야 하는 상황 오면 포기할것 같습니다

토모히로님의 댓글

뽀로로 없으면 육아 난이도 두배는 올라갈거 같아요... 옷 입힐 때, 뭐 먹일 때, 손발톱 깎일 때, 기저귀 갈 때, 애 데리고 외식나갔을 때... 잠깐 한눈팔게 만드는 데에는 이만한 게 없어요ㅠㅠ.. 집에 있는 수많은 장난감들? 처음 사줬을 때나 신기해했지 지금은 질렸는지 잘 안 갖고 놉니다. 떡뻥? 간식? 순삭이라 얼마 시간 벌지도 못합니다. 걍 방치하고 울리기? 나중에 노이로제 옵니다. 뽀로로는 그저 신입니다...

마가렛님의 댓글

영상, 먹거리 등등 대부분 첫째보다 둘째 육아에 관대한데
딱히 첫째가 더 훌륭한 어린이가 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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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카브님의 댓글

저희 어릴땐 맞으면서 컸으니까요...
아직도 6~7살때쯤 다른 기억은 없는데 길거리로 나가서 구석진곳에서 아버지에게 뺨맞은건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파울루스님의 댓글

보여줘도 딱히 정서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
자유롭게 큰 애들이 통제된 환경에서 큰 애들보다 훨씬 사회적인 느낌도 들고요.

래리디님의 댓글

어차피 다 유전이라고 냉소적인게 커뮤니티 대세 분위기인데
또 유튜브 보여주는건 어떻게든 막는거 보면 그게 부모마음인가 싶기도 하고 자식 일에는 또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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