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학교에서 진행한 이그노벨상(?)급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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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학교에서 칼로 양파를 썰 때 칼날의 날카로움 정도와 양파를 써는 속도에 따라 양파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성분이 어떤 양태로 뿜어나오는 지 연구를 했습니다. 연구의 결론은 최대한 날카로운 칼로 천천히 양파를 써는 것이 양파에서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나도록 하는 성분을 가장 적게 그리고 가장 느린 속도로 뿜어져나오게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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