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말하는 짜장 짬뽕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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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맞는말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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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장기수님의 댓글

근데 짜장도 저런 식이면 다양하지 않나요, 짜장면, 간짜장, 유니짜장, 삼선짜장, 쟁반짜장, 말만 같은 짜장이지 맛이 다른데...

래리디님의 댓글의 댓글

춘장은 다 같은데
짬뽕은 국물이 다르지 않나유 크크

크게보면 돼지고기 짬뽕하고 어패류 짬뽕하고만 비교해도..

로레주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중국식 짜장면도 많이 먹어봐서

(우리나라 들어오기 전 오리지널)

춘장에 대한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발효된 콩을 쓰는 것도 있고

(한국의 된장 가까운 맛을 내는)

거기에 XO장을 넣는 경우도 있구요.

단 이러니 저러니해도 풍미가 한국사람 입장에서는 부족하고

한국 짜장면의 경우 이미 국밥과 더불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거의 완성형 음식이 가까워서

소스의 베이스가 되는 춘장이 정형화되서

바꾸는 건 현재로써는 조금 힘들듯 합니다.

그렇다고 이 춘장을 다른 방식으로 바꿔 한국사람 입맛에 적용시키기에는

중국식 짜장면도 맛없다고 하는데요 뭐..

더구나 중국식 짜장면이 중국에서 메이저 음식이냐 하면 또

아닌것 같구요.

차라리 중국식 우육면이 더 메이저인듯 해서 말이죠.

중국식 우육면의 경우

이걸 베이스로 라면도 잘 나오니까요.

후두애리느님의 댓글

요즘은 간짜장 제대로 볶아서 내오기만 해도 짜장 맛집으로 평가할 수 있을듯...

짜장 제대로 하는 집이 별로 없어요.

로지디브님의 댓글

어릴때부터 짬뽕은 왜 먹나 싶긴합니다.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
차라리 짬뽕국물만 쫌 먹고 짬뽕자체는 취향이 아닙니다.

세오레므님의 댓글의 댓글

대부분 국물 면요리가 그렇죠. 심지어 일본 라멘도 그러기도 하구요.
면국물 조화가 되는건 인스턴트라면이 이분야 사기이긴 합니다.

팥선생님의 댓글

제가 20대때 짜장면 겁나 좋아해서 간짜장 잘하는 집 진짜 멀리도 찾아다녔습니다. 대학생일때 강북에서 금천구청역까지도 갔죠. 그때나 지금이나 동네 중국집은 간짜장 제대로 하는집이 좀 귀해서... 아예 저는 화교집 많이 찾아다녔습니다. 화교가 대를 이어서 오래한 집들은 대체로 맛 퀄리티가 유지되서 멀리서 그 간짜장 하나 먹겠다고 1시간반 지하철 타고가도 만족해서 먹었죠.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녀도 전 보통 이사갔다 하면 중식 검색 꼭 해보는 편이고, 항상 새로운 곳은 간짜장 맛을 봅니다. 간짜장 잘하는 집은 다른 것도 왠만하면 다 맛있더라구요. 볶음밥도 짬뽕도.

5대 짜장면 이런게 없다고 지금 하는데, 그렇다기 보다는 짜장면 제대로 하는 집들은 이미 다 알만한 사람 다 아는 소문난 맛집들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부터 시작해서 대개 중식 좋아하면 이름 들어본 식당들 중에 짜장면을 "못만드는" 집은 없죠. 꼭 차별화된 맛 필요없어요. 우리가 기대하는 그맛을 잘 내는 짜장면 제대로 하는 집 흔하진 않아요. 저는 진짜 맛있다 이런 느낌의 집은 구단위에 5개 될까말까 되는거 같아요. 물론 서울은 좀더 많을거고 지방은 좀더 귀하죠.

저는 가장 좋아하는 조합은 수타면+제대로 만든 전분 덜들어간 새까만 색의 약간 묽은 짜장면입니다.
아 먹고 싶네요 크크.

하이필스님의 댓글

1시간 반까진 아니지만 일단 주변 간짜장 맛집부터 찾는 1인으로선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간짜장 맛있는 집은 탕수육도 잡내없고 볶음밥도 볶아서 나오는 집이라 실패가 없죠 흐흐

블랙체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가본데 중에서 기억 남는데가 서울은 뭐 다들 알만하면 다 그곳이 맛집이 맞는거 같은데,
지방 중 진짜 이집 괜찮다 싶은 곳은 용인에 있는 봉산짬뽕이란 곳입니다. 처음 알게된게 한 8년 전인데, 간판이 자칭 "전국4대짬뽕 봉산짬뽕" 여기다가 주인장 사진까지 걸어놔서, 뭐가 그리 맛있길래 이렇게 간판이 요란한가 싶어 가봤거든요. 아니 근데 진짜 생각 이상으로 맛있더라구요. 짬뽕도 맛있고 양도 많이 주고, 짜장은 전 매운간짜장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사는 곳이 아니라 지나갈일 없으면 못가는데 역시나 용인 내에선 꽤 알려진 집 같아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감안은 하셔야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군산 복성루보다 여기 짬뽕이 낫더라구요.

호랑천상님의 댓글의 댓글

고양은 대박각이 제일 유명한데 그만큼 웨이팅이 엄청납니다. 고양은 좀 특이할 정도로 간짜장이 약세인 동네인데, 은평~서대문 일대에 괜찮은 간짜장을 내는 집들이 있으니 이쪽을 공략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전투세라핌님의 댓글

어쨌거나 저쨌거나 공화춘의 진정한 후계인 신승반점 유니짜장이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인천 사람입니다.

리아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인천분이시면 진흥각은 어떤가요? 전 공화춘은 안가봤고, 신승반점, 진흥각 둘다 가봤는데 둘다 괜찮더라구요. 인천 토박이 분께서 진흥각을 그렇게 추천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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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에휴님의 댓글의 댓글

진흥각과 맞붙은 중화방 둘 다 장사 잘되고 맛있는 집이죠. 인천 사람들 사이에선 진흥각이 좀 더 평이 좋긴 합니다.

사실 동인천 그 동네 화상 중국집들 , 코로나 거치면서 진짜 맛나서 로컬들은 자주 찾지만 외지인들은 잘 안가는 그런 집들이 많이 사라져서리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ex. 곡가 , 상원 )

오리온님의 댓글의 댓글

완전 다른 얘긴데 , 시흥 정왕시장 인근 중국인 밀집 지역에 란주우육라면이라는 죽여주는 수타 우육면집 있습니다.
면식 매니아시면 언제 한 번 시간내서 가보실 만한 집이에요. 서울서 차이나타운가나 여기가나 시간상으론 큰 차이 없으실 겁니다.

매텔루스님의 댓글의 댓글

국물은 그냥 무난하게 맛있는 우육면 국물인데 , 면이 진짜... 말이 필요 없습니다.

거기 주변에 우육면 집이 서너군데 있는데 , 유독 그 집만 사람이 바글바글한 이유가
있죠.

가격도 엄청 저렴해요. 올라서 7천원이던가 8 천원이던가...

브레치네님의 댓글의 댓글

공화춘은 저도 안가봤는데 , 못하진 않지만 신승반점을 제쳐두고 갈 이유는 딱히 없다고 다들 한 목소리로 말씀하시더군요.

푸치님의 댓글

혹시 논현동에 있던 대가방이라는 점포의 매운짬뽕과 유사한 짬뽕의 맛이나 개운함이 있는 짬뽕을 먹어보려면 어떤곳을 찾아가면 좋을까요?

파울루스님의 댓글

참고로 , 차이나타운 근처의 진정한 로컬맛집은 [ 도래순 ] 입니다 .
언제가도 심하게 웨이팅이 걸리진 않지만 , 그렇다고 상당수 차이나타운 중국집들처럼 평일엔 사람이 아예 없지도 않은 그런 집입니다 .

되게 생뚱 맞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외지인들은 중식 매니아 아닌 이상 존재 자체도 모를 겁니다 .
다른 집들보다 가격은 20프로 정도 저렴한데 , 맛은 외려 30프로 이상 뛰어나구요 .

그냥 이 집은 모든 메뉴가 다 맛있습니다. 면이건 밥이건 요리건 말이죠.
저렴한데 양많고 맛은 외려 다른 집보다 훨씬 좋아서 중식에 엄격한 동인천 로컬들이 그래도 가끔 간만에
중식 먹어보자~ 할 때 유력한 선택지로 꼽히는 집입니다. 일본 소설 우동 한그릇이 생각나는 정감있는 가게 내부도 매력 포인트구요 .

토모히로님의 댓글

짬뽕은 일단 집에서 그맛을 낼수가 없고 가게마다 편차가 꽤 크죠.
뭐랄까 일단 불맛내기 어렵고 짬뽕다시나 화유를 써도 중국집처럼 빨리조리되는게 아니라 야채 숨 다죽고 순두부찌개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짜장은 솔직히 말하면 맛있다는곳도 동네 맛집이랑 큰차이가 없고
그리고 대량조리시 다먹기가 힘들고 기름튀고 그래서 그렇지 짜장 집에서 만들어도 사먹는거보다 맛있고 조리는 어렵지도 않아요.
애초에 국내에서 유독 매운것들에 중독되서 찾아다니시는 분들도 많아서 맵다는 이유많으로도 인기가 많을 수 있습니다.
짬뽕으로 유명하다는곳 근처에 있길래 들렸다가 너무 맛이 평범해서 찾아보니 고추짬뽕이 매워서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군림님의 댓글

오히려 짬뽕이 그냥 조미료만 넣고 쟤료 다 때려 박으면 비슷한 맛나고, 면도 공장꺼 사다할거고 해가지고
실제로 최근 짬뽕 전문점들이 엄청 생겨난거 같아서 별 차이점이 안 들던데
최근엔 짜장면 기본으로라도 잘하는 집이 잘 없는 느낌인데
얼마전 배달어플로 옛날 중국집 찾아서 시켜먹는데 예전 그맛이 납니다.
반대로 다른 새로생긴집가서 먹으니 뭔 굴소스 엄청 넣은거 같고, 인위적인 불맛소스 넣고, 엄청 달달하고 먹으면 건강 작살날거 같은 짜장면이였구요.
백종원말은 끼워맞추기라 생각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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