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테크 타기 시작한 거 같은 유인원 작성자 정보 VSLOT365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9.15 04:21 컨텐츠 정보 2,033 조회 15 댓글 목록 본문 이대로만 갑시다~ 관련자료 댓글 15 한숨에휴님의 댓글 한숨에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08 근데 이제 뭐함? 근데 이제 뭐함? 말포이님의 댓글 말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12 바나나를 열개 따거든 바나나를 열개 따거든 브레치네님의 댓글 브레치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21 저 다큐멘터리 진짜 재밌더군요. 동족살해식육 부분은 좀 끔찍하지만 정말 잘만든 다큐같아요. 저 다큐멘터리 진짜 재밌더군요. 동족살해식육 부분은 좀 끔찍하지만 정말 잘만든 다큐같아요. 토모히로님의 댓글 토모히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26 원숭이 테크타는 사람도 있을테니 어디 가운데서 만나겠군요 원숭이 테크타는 사람도 있을테니 어디 가운데서 만나겠군요 군림님의 댓글 군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32 와우.. 와우.. 제임스본드님의 댓글 제임스본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44 소신발언~ 소신발언~ 에스팅톤님의 댓글 에스팅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51 구음백골조도 제단을 쌓긴 하는데... 기도보다는 이쪽이 더 가깝지 않나 싶음.. 구음백골조도 제단을 쌓긴 하는데... 기도보다는 이쪽이 더 가깝지 않나 싶음.. 토마첼리님의 댓글 토마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55 사람이 원숭이에서 기원했다면 지금은 왜 사람되어 나타나는 원숭이가 없냐는 그 종교측 반론이 있었는데 흠터레스팅 사람이 원숭이에서 기원했다면 지금은 왜 사람되어 나타나는 원숭이가 없냐는 그 종교측 반론이 있었는데 흠터레스팅 올리브깡님의 댓글 올리브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04 저런쪽은 뇌피셜,날조수준이 초고대문명 떡밥수준이라... 별개로 유물론적 유신론자, 진화론적 창조론자로서 가능성은 열려있다봅니다. 다만 진화의 속도를 고려해봤을때 분기가 크게갈린시점에서 최소 수십만년정도 차이는 나는게 정상이라고 봐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쟤네들이 자체적으로 진화해서 신을 발견하기 전에 인류에의해 인류수준으로 인위적 인지도약을 이룩할 가능성을 거의 100%에 근접하게 보고있습니다. 34 럭키포인트 당첨! 저런쪽은 뇌피셜,날조수준이 초고대문명 떡밥수준이라... 별개로 유물론적 유신론자, 진화론적 창조론자로서 가능성은 열려있다봅니다. 다만 진화의 속도를 고려해봤을때 분기가 크게갈린시점에서 최소 수십만년정도 차이는 나는게 정상이라고 봐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쟤네들이 자체적으로 진화해서 신을 발견하기 전에 인류에의해 인류수준으로 인위적 인지도약을 이룩할 가능성을 거의 100%에 근접하게 보고있습니다. 록맨님의 댓글 록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09 일단 사고의 복잡성이 훨씬 더 발전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흐흐.. 일단 사고의 복잡성이 훨씬 더 발전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흐흐.. 헤카브님의 댓글 헤카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24 Ape! Together! Strong!!! Ape! Together! Strong!!! 테바이우스님의 댓글 테바이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29 그러고보니 사람의 경우 종교적 감성을 가진 개체가 후손을 번성시킬 만큼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점이 어떤게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그러고보니 사람의 경우 종교적 감성을 가진 개체가 후손을 번성시킬 만큼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점이 어떤게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라이언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33 손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다굴앞에 장사없다." 다구리로 매머드가 멸종할때까지 잡아먹은게 닝겐이라. 그 현대인과 체격이 비슷하고 균형잡힌 영양과 뛰어난 체격을 자랑하던, 심지어 전염병에 대한 위협도 훨씬 적던 수렵채집인들이 탄수화물과다로 키가 거의 20cm까지 쪼그라던 농업인들에게 처 발린것도 마찬가지인 이유였죠. 손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다굴앞에 장사없다." 다구리로 매머드가 멸종할때까지 잡아먹은게 닝겐이라. 그 현대인과 체격이 비슷하고 균형잡힌 영양과 뛰어난 체격을 자랑하던, 심지어 전염병에 대한 위협도 훨씬 적던 수렵채집인들이 탄수화물과다로 키가 거의 20cm까지 쪼그라던 농업인들에게 처 발린것도 마찬가지인 이유였죠. 마가렛님의 댓글의 댓글 마가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41 집단생활에 대해 단순 생물학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동기를 제공해주는게 본질이라고 봅니다 지배계급의 정치적 안정성과 확장성을 크게 도약시킨거죠 집단생활에 대해 단순 생물학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동기를 제공해주는게 본질이라고 봅니다 지배계급의 정치적 안정성과 확장성을 크게 도약시킨거죠 팥선생님의 댓글 팥선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46 30만년 전 인류조상 유인원과 멸종당한 유인원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본 적 있는데요 당시 유인원들은 유골을 매장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지능이 낮은 나중에 멸종당할 유인원들도 그런 비슷한 장례를 지냈다는거죠 30만년 전 인류조상 유인원과 멸종당한 유인원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본 적 있는데요 당시 유인원들은 유골을 매장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지능이 낮은 나중에 멸종당할 유인원들도 그런 비슷한 장례를 지냈다는거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한숨에휴님의 댓글 한숨에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08 근데 이제 뭐함? 근데 이제 뭐함?
말포이님의 댓글 말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12 바나나를 열개 따거든 바나나를 열개 따거든
브레치네님의 댓글 브레치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21 저 다큐멘터리 진짜 재밌더군요. 동족살해식육 부분은 좀 끔찍하지만 정말 잘만든 다큐같아요. 저 다큐멘터리 진짜 재밌더군요. 동족살해식육 부분은 좀 끔찍하지만 정말 잘만든 다큐같아요.
토모히로님의 댓글 토모히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26 원숭이 테크타는 사람도 있을테니 어디 가운데서 만나겠군요 원숭이 테크타는 사람도 있을테니 어디 가운데서 만나겠군요
군림님의 댓글 군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32 와우.. 와우..
제임스본드님의 댓글 제임스본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44 소신발언~ 소신발언~
에스팅톤님의 댓글 에스팅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51 구음백골조도 제단을 쌓긴 하는데... 기도보다는 이쪽이 더 가깝지 않나 싶음.. 구음백골조도 제단을 쌓긴 하는데... 기도보다는 이쪽이 더 가깝지 않나 싶음..
토마첼리님의 댓글 토마첼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0:55 사람이 원숭이에서 기원했다면 지금은 왜 사람되어 나타나는 원숭이가 없냐는 그 종교측 반론이 있었는데 흠터레스팅 사람이 원숭이에서 기원했다면 지금은 왜 사람되어 나타나는 원숭이가 없냐는 그 종교측 반론이 있었는데 흠터레스팅
올리브깡님의 댓글 올리브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04 저런쪽은 뇌피셜,날조수준이 초고대문명 떡밥수준이라... 별개로 유물론적 유신론자, 진화론적 창조론자로서 가능성은 열려있다봅니다. 다만 진화의 속도를 고려해봤을때 분기가 크게갈린시점에서 최소 수십만년정도 차이는 나는게 정상이라고 봐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쟤네들이 자체적으로 진화해서 신을 발견하기 전에 인류에의해 인류수준으로 인위적 인지도약을 이룩할 가능성을 거의 100%에 근접하게 보고있습니다. 34 럭키포인트 당첨! 저런쪽은 뇌피셜,날조수준이 초고대문명 떡밥수준이라... 별개로 유물론적 유신론자, 진화론적 창조론자로서 가능성은 열려있다봅니다. 다만 진화의 속도를 고려해봤을때 분기가 크게갈린시점에서 최소 수십만년정도 차이는 나는게 정상이라고 봐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쟤네들이 자체적으로 진화해서 신을 발견하기 전에 인류에의해 인류수준으로 인위적 인지도약을 이룩할 가능성을 거의 100%에 근접하게 보고있습니다.
록맨님의 댓글 록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09 일단 사고의 복잡성이 훨씬 더 발전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흐흐.. 일단 사고의 복잡성이 훨씬 더 발전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흐흐..
헤카브님의 댓글 헤카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24 Ape! Together! Strong!!! Ape! Together! Strong!!!
테바이우스님의 댓글 테바이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29 그러고보니 사람의 경우 종교적 감성을 가진 개체가 후손을 번성시킬 만큼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점이 어떤게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그러고보니 사람의 경우 종교적 감성을 가진 개체가 후손을 번성시킬 만큼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점이 어떤게 있었을까 궁금해지네요.
라이언님의 댓글의 댓글 라이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33 손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다굴앞에 장사없다." 다구리로 매머드가 멸종할때까지 잡아먹은게 닝겐이라. 그 현대인과 체격이 비슷하고 균형잡힌 영양과 뛰어난 체격을 자랑하던, 심지어 전염병에 대한 위협도 훨씬 적던 수렵채집인들이 탄수화물과다로 키가 거의 20cm까지 쪼그라던 농업인들에게 처 발린것도 마찬가지인 이유였죠. 손자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다굴앞에 장사없다." 다구리로 매머드가 멸종할때까지 잡아먹은게 닝겐이라. 그 현대인과 체격이 비슷하고 균형잡힌 영양과 뛰어난 체격을 자랑하던, 심지어 전염병에 대한 위협도 훨씬 적던 수렵채집인들이 탄수화물과다로 키가 거의 20cm까지 쪼그라던 농업인들에게 처 발린것도 마찬가지인 이유였죠.
마가렛님의 댓글의 댓글 마가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41 집단생활에 대해 단순 생물학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동기를 제공해주는게 본질이라고 봅니다 지배계급의 정치적 안정성과 확장성을 크게 도약시킨거죠 집단생활에 대해 단순 생물학적 이해관계를 초월한 동기를 제공해주는게 본질이라고 봅니다 지배계급의 정치적 안정성과 확장성을 크게 도약시킨거죠
팥선생님의 댓글 팥선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15 11:46 30만년 전 인류조상 유인원과 멸종당한 유인원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본 적 있는데요 당시 유인원들은 유골을 매장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지능이 낮은 나중에 멸종당할 유인원들도 그런 비슷한 장례를 지냈다는거죠 30만년 전 인류조상 유인원과 멸종당한 유인원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본 적 있는데요 당시 유인원들은 유골을 매장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신기하게 지능이 낮은 나중에 멸종당할 유인원들도 그런 비슷한 장례를 지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