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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키스오브라이프, 5세대 대세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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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국내 음원차트에 이어 빌보드 장악, 음악방송 2관왕까지 차지했다. 여름을 시원하게 흔든 'Sticky'(스티키)의 바람은 돌풍으로 변하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챔피언'에서 신곡 'Sticky'로 1위에 올랐다. 지난주 SBS M, SBS FiL '더쇼'에서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것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은 멤버 하늘이 스페셜 MC를 맡아 트로피의 의미를 더했다.


키스오브라이프. [사진=스포츠Q(큐) DB]
키스오브라이프는 "팬들이 아니면 이 자리까지 못 올라왔을 거라 너무 고맙고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1등을 가져다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페셜 MC로 활약한 하늘은 "MC를 맡게 된 날 1등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팬 사랑을 표현했다.

◆ 'Sticky'하게 날아오른 5세대 핫걸

키스오브라이프는 'Sticky'를 통해 국내 음원 차트 톱10에 오르며 음원 강자로 발돋움했다. 18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핫100' 5위, '톱100' 6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벅스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주보다 2~4단계가 오르는 성장세를 보이며 중독성 강한 음원 파워를 확인시켰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결과를 얻었다. 'Sticky'는 16일 오후 기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0위를 차지했다. 키스오브라이프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0위권 내 성적을 만들어 낸 것은 데뷔 후 최초 기록이다.


또한 전 세계 기준 '빌보드 200' 차트에서도 87위에 랭크, 미국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51위를 기록했다. 앞선 앨범인 'Midas Touch'(마이다스 터치)의 기록을 경신하며 달라진 글로벌 위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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