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초반이라 높진 않은데 이러고 있네 ㅋㅋ

그냥 자기 자랑하는거임
5000이 무슨 개 이름인가

배부른 자들은 자기가 얼마나 배부른지 모른다.
암튼 그건 그거고. 물가를 잡던가 임금을 올리던가 하라고!!

근데 또 본인이 느끼기에 물경력되는거 아닌가 싶으면 그것도 ㅈ되는거라서

저라면 다니겠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어디라고요?

또 이전 회사가 너무 빡새셨던건 아닐까 싶구요

아 진짜 어디냐고... 댕청해져도됨 칼퇴보장이면 퇴근하고 배우고싶은거 배우면 되잖유ㅠㅠㅠㅠ

이거는 사람 성향 따라 다른 것 같네요 일 말고 다른 부분에서 발전하면 되지않냐고 하지만 그게 안되는 사람도 있거든요 일이란 게 하루에 너무 많은 시간을 차지해서 그 시간 전부가 발전 없고 바보되는 기분인 업무는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저런 회사 다니고 있는데 결국 이직 준비하려 합니다 ㅋㅋㅋ

저런 꿀보험을 두고 이직은 못할거같고 투잡찾을듯

진짜 빡센 곳이랑 본문같은 곳 둘 다 다녀봤는데 ... 전자가 전 훨씬 맞더라고요. 진짜 도태되는 느낌 배우는 게 없는 느낌 ..결국 못버티고 나왔어요

저도 이직한 이유가 저거에요 모비스 다녓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