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그립다 ㅠㅠ

저거 좀 나아진줄 알았더니 도로묵인가요?

진짜 이해자체가 안갑니다

단속에 기어들어갔다 다시 나온건지 단속 안하는 곳에서 영업을 하는 건지.. 저런 거 뿌리 좀 못 뽑나요?

경기도에서 계승할 의지가 없으니까용 (과거일 알빠노~)

계곡에 불법구조물은 철거되었고 본문에서 공무원이 말하듯이 저긴 허가받고 영업중인 식당입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단속할 순 없으니까요

뭐 15만원이라고 써놔도 사준다니까...

저런류의 하드카운터는 그냥 주변에 공영주차장 낭낭하게 짓고 거기서 계곡으로 이어지는 진입로 까는거라고 봅니다. 대체로 이게 되있는 계곡은 팔더라도 적당한 수준으로 팔아요..

2주전인가 백운계곡 다녀왔는데 사유지라고 써있는곳
제외하고 무료 파라솔 테이블 구간부터 주욱 있는데
무료 아닌곳 금방 망할정도로 잘 해놨어요

사람없어서 가격 올린듯요

하필 먹을거 안싸가지고 내의지와 관계없이 저런곳가서 어쩔수 없이 먹어야 할때가 살다보니 있었는데 비싼거는 그렇다치고 맛이 진짜 레토르트 삼계탕보다 맛없음..물놀이해서 배가 미친듯이 고팟는데 딱 한입 먹고 누린내에 고무줄씹는 질감이라 안먹고 누가 과자 싸왔길래 그걸로 배채웠네요.

누가 사먹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근데 이제 요즘 놀랍게도 그냥 백숙이 비쌈 저런데서 바가지 안먹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