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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이리언" 시리즈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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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경에 따른 시간 순서입니다.

[프로메테우스]-[에이리언 커버넌트]-[에이리언]-[에이리언 로물루스]-[에이리언 2]-[에이리언 3]-[에이리언 4]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 커버넌트]가 시간상 시고니 위버가 출연했던 오리지널 시리즈들 보다 앞이네요. 

(그나저나 리들리 스콧 감독님은 벌려놓은 이야기 마무리 안 하시고 손 떼시려는 건가?...개인적으로 프로메테우스를 흥미롭게 본 입장에선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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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타키투스님의 댓글

위노나 라이더 누님 에이리언 4에서 이쁘게 나왔었죠

커버넌트 후속작은 이제 없는 건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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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에휴님의 댓글

커버넌트를 어떻게 처리하지 않는 이상 프메 후속작은 어렵다고 봐야..
하다못해 엔지니어 별 거기가 그냥 쩌리들 모여있던 곳의 한군데 정도다..정도로 설정을 좀 때려서...다른 내용으로 전개해야..

리아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검은물 갖고 데이빗이 쩔어주는 에이리언을 만들었다 정도로 알아야겠네요... 흨흨
... 데이빗 언제 무찌르러 가나요?

로지디브님의 댓글의 댓글

이번 로물루스에서 인조인간에 대한 중요한 떡밥이 하나 나왔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없으면 인조인간은 미치거나 바보가 된다.

흐리비오님의 댓글의 댓글

1. 사실은 쇼 박사가 우주선에서 꾼 꿈이었다. 깨어보니 데이빗 머리와 함께 어딘가에 막 도착했다.
2. 사실은 다른 타임라인의 다른 우주의 일이었다.
커버넌트 짬처리 방안

메라스님의 댓글의 댓글

에일리언 1~4가 워낙 옛날이다보니 지금 보면 연출이나 전개에 있어 다소 촌스럽고 느릴 수도 있습니다.

라이언님의 댓글의 댓글

연배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세대라면 영상이 조악해서 쉽지 않을 것 같구요.
제가 40대인데 2는 어릴적 워낙 재밌게 봤던 터라 몇 달 전에 봐도 재밌더군요. 5번 넘게 봤습니다.

가장 수작으로 평가받는 1과 2가 결이 꽤 다릅니다.
1은 한정된 공간(우주선) 내에서 미지의 생명체에게 위협받는 SF호러물이고
2는 미지의 생명체가 우글우글한 곳에서 탈출하려는 SF액션 블록버스터입니다.

헤카브님의 댓글의 댓글

어릴때 에일리언4 만 봄 - 프로메테우스 재밌게 봄 - 에일리언 시리즈 정주행
저는 요 루트 탔는데 솔직히 1,2,3 편 그렇게까지 재밌게 즐기지는 못했습니다.
4편은 추억보정도 있고 취향에 맞는 감독이다보니 그럭저럭 재밌게 보긴 했지만요

키피오님의 댓글의 댓글

이전작들 안보셔도 로물루스는 재밌으실거에요.

예전건 화질이 안좋아서 해상도 리마스터 나오면 보셔요

파울루스님의 댓글의 댓글

2편은 지금봐도 요즘 영화들에 비해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1편은 취향에 따라 좀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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