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유학다녀온 적도 없는데 현지인과 '필담'이 가능한 분들이 많았죠..... 공부하려면 언어를 알고있어야 하니까 언어를 공부하긴 했는데 죄다 텍스트로만 외워서.... 특히 동아시아 3국 사람들 끼리는 죄다 한자로 필담이 가능해서 3개국 교수님들끼리 만나서 2박 3일동안 필담만 나누었는데 그것만 책 한 권 분량이 나왔다는 이야기도 들었던....
나영석PD가 했던말 생각나네요. 예전에 편집할때는 촬영 소스 테이프를 막 책상에 열개 스무개씩 쌓아놓고 돌려 끼워가면서 어렵게 편집을 했는데 요새는 컴퓨터로 파일 딸깍 하면 돼서 작업이 엄청 편해졌다고... 그래서 후배들은 이제 옛날처럼 밤 안새겠구나 했는데, 예전에 소스 10개 찍던걸 요새는 100개씩 찍어가지고 편집하면서 밤새고 있다고....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