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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만들어야지 영화를 만들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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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3대 사장 야마우치 히로시의 2001년 인터뷰 내용

정작 이 사람 본인은 게임 개발자도 아니고 게이머도 아니었지만 게임업계에 대한 통찰력이 엄청났던 사람이죠.
프로그래머들만 게임 만들던 게임업계에 미야모토 시게루란 낙하산 들여 오면서 기획자란 보직을 만들고
게임 그래픽 발전만 신경써서 개발비가 통제불가능하게 치솟는다. 이건 지속불가능한 짓이니 우린 다르게 갈거다는 소리를 무려 25년전부터 하고 다닌...
지금 닌텐도의 철학도 이 사람이 뿌리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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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요롱이님의 댓글

그래도 이 시점의 스위치 1은 좀...
스위치 2는 최소한 출시 3년간은 최신 스마트폰을 이겨 줬으면 좋겠네요.

토모히로님의 댓글

오래 붙잡고 놀게되는 게임은 결국 플레이 자체가 재밌고 연습할 건덕지가 계속 나오는 게임이더라구요. 제가 하는 게임 중에선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가 해당될텐데 주인공 캐릭터로 할수있는 동작이 다채로워지고, 또 그 동작들을 조합해서 게임을 풀어나갈수있는게 3편부터죠. 그래서 시리즈 3 4 5 는 지금도 주기적으로 되새김질 하고있네요.

그릇그룹님의 댓글

이 이야기는 20년전부터 꾸준히 나왔던 이야기죠. 그래도 기술적 한계로 비주얼 쇼크가 사라진 요즘 세대에도 곱씹을 만한 이야기 입니다.

우라니아님의 댓글

저는 그래픽 밀도를 확 높여서 체감이 됐던건 레이싱게임쪽이었습니다. 확실히 컴퓨터 모니터 바꾸고나니까 완전 다른게임이던데요

나비꽃조개님의 댓글

닌텐도는 저에겐 지나치게 게임 안으로 파고들어가버린 느낌이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 이런 스탠스가 느껴져서. 그게 대중과 매니아 모두를 만족시킨 옳은 답일지 몰라도, 저는 정답지같은 게임은 흥미가 안 생겨요. 게임같지 않은 게임이 더 흥미롭기 때문에.

카파네우스님의 댓글

저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닌텐도는 닌텐도만의 게임을 개척하는 거고, 코지마는 코지마만의 게임을 개척하는 거고요.

저는 게임과 영화의 경계가 무너지는 지점을 좋아해서요. 인공지능 기술을 만난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도 그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봐요.

아이테스님의 댓글

게임은 재밌는게 최고겠죠? 그리고 지금 기술력을 보여주는데 집중된 트렌드를 사람들이 슬슬 재미있지 않다라고 느끼는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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